디지털 자산 기반 핀테크 기업 수호아이오(대표 박지수)가 '화물차 중량정보 플랫폼 구축 및 실증' 국가 R&D 사업에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호아이오는 이번 사업 참여를 계기로 공공 인프라 데이터 기반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흩어져 있는 화물 중량 정보를 통합·연계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물류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블록체인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플랫폼 구축이 핵심이다.
수호아이오는 육상과 항만에 흩어져 있는 화물 정보를 결합·유통하기 위한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개발을 담당한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생성되는 중량 데이터를 안전하게 연계·공유할 수 있는 블록체인 인프라를 설계하고 데이터의 신뢰성과 유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물류기업, 플랫폼 사업자가 검증된 화물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본 사업은 주관 연구기관인 한국도로공사 등이 함께 참여해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수호아이오는 이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사업화 가능한 서비스 모델과 민간 협력 비즈니스 기회를 함께 모색한다.
수호아이오 이진환 사업 리드는 "국가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하게 된 것은 수호아이오의 데이터·블록체인 기술 역량을 공공 인프라 분야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안전한 물류 생태계와 디지털 물류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호아이오는 이번 국가 R&D 사업 참여를 발판으로 화물·물류 데이터를 안전하게 수집·저장·유통하는 '데이터 인프라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국내외 물류·모빌리티 파트너사와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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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아이오, 국가 R&D 사업 참여... 블록체인 기반 화물차 중량정보 플랫폼 구축 나선다
- 블록체인 기반 화물차 중량정보 플랫폼 연구개발 본격 참여
- 육상-항만 화물 데이터 결합·유통 위한 블록체인 인프라 설계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