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 코리아’에 1만원 상당의 비트코인(BTC)이 담긴 응원 카드를 전달했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9월 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7일 밝혔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9월 19일 개막한다.
업비트는 결단식 현장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6가지 메시지를 담은 응원 카드를 전달했다. 각 카드에는 1만원 상당의 BTC가 함께 담겼다.
응원 카드에는 자신감, 집중, 도전, 팀워크, 즐거움, 행운 등 6가지 메시지가 담겼다. 선수들은 대회를 앞두고 자신에게 맞는 메시지를 고르는 방식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업비트는 국가대표 선수들과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피자데이’ 행사도 진행했다. 피자데이는 비트코인 생태계에서 널리 알려진 상징적 이벤트와 연결된 행사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자산 거래소가 스포츠 응원 캠페인에 자사 서비스와 연결된 상징물을 결합한 사례다. 가상자산 기업의 브랜드 활동이 스포츠 이벤트와 맞물리는 흐름으로 풀이된다.
국내 금융권에서도 아시안게임을 활용한 고객 참여형 상품과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다. 본지는 앞서 우리은행이 국가대표팀의 아시안게임 종합 성적을 우대금리 조건에 반영한 적금을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업비트 관계자는 “팀 코리아 선수들의 아시안게임 선전을 응원한다”며 “업비트도 팀 코리아를 업비트만의 방식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선수단 격려와 브랜드 캠페인을 함께 묶은 형태로 진행됐다. 대회는 9월 19일 개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