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증권거래소 상장사 보야아 인터랙티브(Boyaa Interactive)가 비트코인(BTC) 115개를 추가로 사들여 총 보유량을 4316개로 늘렸다.
비트코인 보유 현황을 집계하는 비트코인트레저리스(BitcoinTreasuries.NET)는 7일 소셜미디어 엑스(X)에서 보야아 인터랙티브의 이번 매입 사실을 공개했다. 이 집계에서 보야아 인터랙티브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전 세계 기업 순위 22위에 해당한다.
비트코인트레저리스는 상장사와 기관을 포함한 전 세계 조직의 비트코인 보유량을 취합해 순위로 공개하는 곳으로, 순위는 새로운 매입이나 매도가 있을 때마다 갱신된다. 최근에도 캐피털B가 비트코인 5개를 추가 매입해 보유량을 3145개로 늘리는 등 상장사들의 비트코인 매입 발표가 잇따르고 있다.
이번 매입은 보야아 인터랙티브가 기존에 보유하던 물량에 더해진 것이다. '추가 매입'이라는 표현대로 회사는 한 차례에 그치지 않고 여러 차례에 걸쳐 비트코인을 사들여 온 것으로 풀이된다. 영국 상장사 비호들이 비트코인 1개를 추가 매입해 167.487개를 보유했다고 알린 사례처럼, 소규모 상장사들의 재무 업데이트도 비트코인트레저리스를 통해 꾸준히 전해지고 있다.
다만 이번 매입에 정확히 얼마를 지불했는지, 매입이 이뤄진 정확한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비트코인트레저리스가 밝힌 정보는 7일 기준 보유량과 순위뿐이다. 보야아 인터랙티브의 다음 보유량 변동은 비트코인트레저리스의 후속 집계로 확인될 예정이다.
🔎 시장 해석
홍콩 증시 상장사 보야아 인터랙티브가 비트코인 115개를 추가 매입해 총 보유량 4316개, 글로벌 기업 순위 22위를 기록했다. 매입 단가나 정확한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 전략 포인트
기업의 비트코인 보유량 순위는 비트코인트레저리스 같은 집계 기관이 상장사·기관의 공시나 발표를 바탕으로 정리한 수치로, 매입·매도가 있을 때마다 갱신된다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 용어정리
비트코인트레저리스(BitcoinTreasuries.NET): 전 세계 상장사·기관의 비트코인 보유 현황을 집계해 순위로 공개하는 웹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