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이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9월 9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은 1억2024만 달러의 일간 순유출을 기록했다.
지난 9월 8일부터 이날까지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지고 있다. 전일(9월 8일, 4665만 달러 순유출) 대비 약 2.6배로 유출폭이 확대됐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554억5057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12개 ETF 가운데 유입은 ▲모건스탠리 MSBT 449만 달러 1개 종목에서 발생했다.
▲아크·21셰어스 ARKB 7798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2722만 달러 ▲블랙록 IBIT 1953만 달러 3개 종목에서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비트코인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20억5472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IBIT 16억5986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억4746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억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993억2683만 달러로,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6.31%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IBIT 615억7797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38억1539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00억6068만 달러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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