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헤이즈(Arthur Hayes) 비트멕스(BitMEX) 공동창업자가 유니스왑(UNI) 3만9800개를 추가 매수해 총 32만3900개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유 물량의 평가액은 224만7000달러(약 30억2222만원), 평가손실은 28만6000달러(약 3억8467만원)로 집계됐다.
오데일리는 11일 오전 1시 11분 공개한 보도에서 온체인 분석가 아이이의 모니터링을 인용해, 아서 헤이즈가 약 3시간 전 Flowdesk를 통해 UNI를 추가 매수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거래에는 약 27만3000 USDC가 사용됐으며, 전체 보유 물량의 평균 매수가는 6.94달러다.
UNI는 유니스왑 거버넌스 토큰이다. 이번 거래로 헤이즈의 UNI 보유 규모가 늘었지만, 거래만으로 매수 목적이나 향후 매도 계획을 판단할 수는 없다.
헤이즈는 앞서 Flowdesk를 통해 UNI 24만4700개를 매수한 것으로 관측된 바 있다. 당시 매수 단가는 개당 약 7.06달러로 제시됐다.
평가손실은 현재 보유 물량의 평가액과 매수 원가를 비교한 장부상 수치다. 실제 손실 확정 여부는 해당 UNI를 매도할 때 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