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MSTR)가 포드($F)를 제치고 미국 상장사 시가총액 200위에 올랐다. 비트코인(BTC)을 보유한 스트래티지의 기업가치가 전통 자동차 제조사와 비교되는 순위에 진입한 것이다.
BitcoinTreasuries.NET은 15일 X를 통해 스트래티지의 시가총액이 미국 자동차 제조사 포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순위는 한국시간 15일 오후 4시46분 기준으로 공개됐으며, 구체적인 시가총액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보유량을 확대해 온 대표적인 상장사로 분류된다. 회사는 소프트웨어 사업을 운영하는 동시에 비트코인을 재무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다.
시가총액은 주가와 유통주식 수에 따라 변동하기 때문에 스트래티지와 포드의 순위도 달라질 수 있다. 이번 집계는 두 회사의 사업 구조나 산업 경쟁력을 비교한 결과가 아니라 특정 시점의 상장주식 가치를 기준으로 한 순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