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규모 지갑이 두 달 동안 코인베이스($COIN)에서 솔라나(SOL) 45만3700개를 인출해 스테이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물량의 가치는 약 4660만달러(약 628억원)다.
온체인 렌즈는 15일 오후 6시34분(한국시간) 기준 해당 지갑이 약 16시간 전 솔라나 18만4500개를 추가로 스테이킹했다고 전했다. 추가 물량의 가치는 약 1894만달러(약 255억원)다.
이 지갑은 최근 두 달 동안 코인베이스에서 솔라나를 여러 차례 인출했다. 인출한 물량은 스테이킹에 활용됐다.
스테이킹은 가상자산을 네트워크 운영에 맡기고 보상을 받는 방식이다. 이번 기록에서는 거래소에서 외부 지갑으로 이동한 솔라나가 다시 스테이킹된 흐름이 확인됐다.
온체인 기록만으로 해당 지갑의 소유자나 인출 목적을 특정할 수는 없다. 인출 뒤 스테이킹이 이뤄졌다는 사실만으로 매도나 추가 매수 의도를 판단하기도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