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왑 179만개 바이낸스로 이동…매도 가정 손실 3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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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왑(UNI) 179만3000개가 비너스 프로토콜에서 바이낸스로 이동했다. 이동 당시 가치는 약 1318만달러(약 176억9000만원)로 집계됐다.
온체인 추적업체 룩온체인(Lookonchain)은 ‘web3vc’라는 거래자가 해당 물량을 바이낸스로 보냈다고 전했다. 룩온체인은 이 거래자가 약 1년 전 UNI를 평균 9달러에 매입한 것으로 설명했다.
룩온체인은 해당 물량을 현재 가격에 매도한다고 가정하면 약 300만달러(약 403억원)의 손실이 날 수 있다고 추정했다. 이는 매도를 가정한 계산이며, 실제 매입 내역과 매도 체결을 확인한 수치는 아니다.
차트익스체인지(ChartExchange)의 UNI/USD 기록에서 종가는 10월 6일 8.563달러, 8일 7.1163달러였다. 10일 장중 고가는 7.542달러로 집계됐다. 특정 거래소의 달러 기준 기록으로, 시장 전체 가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거래소 입금은 자산이 거래소 주소로 이동했다는 뜻이다. 입금만으로 매도 의도나 실제 체결, 가격에 미친 영향을 단정할 수는 없다. 대규모 UNI가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이동한 사례도 보도됐다.

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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