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비트코인 ETF 3300만달러…FBTC 보유액은 416만달러로 감소

비트코인(BTC)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13F 공시 서류와 비트코인 ETF 자료 / TokenPost.ai

웰스 인핸스먼트 어드바이저리 서비스의 비트코인 ETF 보유액이 2026년 2분기 말 3300만달러(약 440억원)로 보도됐다. 같은 기간 피델리티 상품 FBTC 보유액은 416만달러(약 55억원)로 감소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회사의 13F 보고서는 6월 30일 기준 보유 내역을 담았으며, 7월 15일 제출됐다. 크립토브리핑은 ETF 보유액이 앞선 2200만달러(약 293억원)에서 3300만달러로 늘었다고 전했다. 두 총액의 산출 기준과 비교 대상 분기는 보도에서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SEC 공시에서 확인되는 피델리티 와이즈 오리진 비트코인 펀드(FBTC)의 평가액은 416만달러다. 크립토브리핑이 제시한 이전 금액은 1100만~1500만달러였다. 전체 ETF 보유액 증가 보도와 개별 상품 보유액 감소가 함께 나타나 상품별 배분 변화와 전체 규모를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13F는 기관투자자의 분기 말 보유 현황을 보여주는 보고서다. 제출 시점에는 이후 거래가 반영되지 않을 수 있어 현재 포지션이나 매매 의도를 나타내는 자료로 해석하기 어렵다. 이번 공시만으로 고객의 투자 판단이나 회사의 비트코인 가격 전망을 알 수는 없다.

기관 보유 흐름도 일률적이지 않았다. 코인셰어즈가 공개한 2분기 13F 분석에서 보고 기관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1분기 26만1000 BTC 상당에서 2분기 말 26만4000 BTC 상당으로 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전체 보유량은 6.3% 감소했다.

보고 기관이 전체 ETF 운용자산에서 차지한 비중은 20.8%에서 22.4%로 높아졌다. 그러나 기관 보유액의 달러 가치는 비트코인 가격 하락 영향으로 13% 줄어 155억달러(약 20조6770억원)를 기록했다. 코인셰어즈의 합산 통계는 기관 전체 흐름을 보여줄 뿐 웰스 인핸스먼트의 개별 판단을 설명하지 않는다.

앞서 다른 기관의 13F에서도 비트코인 ETF 보유 변화가 확인됐다. 한 기관이 2분기 비트코인 ETF 보유액을 줄인 사례처럼 분기별 공시에는 상품마다 다른 배분 변화가 담긴다. 웰스 인핸스먼트의 3300만달러 역시 6월 30일 기준이며 이후 보유 변화는 다음 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0

    불러오는 중…

    토큰포스트 앱 다운로드 QR 코드 QR 코드 스캔하고
    ios, Android 앱
    다운로드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