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퀀트, 클리어링 하우스 토큰화 예금망 기술 파트너 선정

Quant(QNT)

더 클리어링 하우스가 퀀트를 토큰화 예금 결제망의 기술 파트너로 선정했다. 참여 금융기관의 QNT 매입·보유 조건은 발표문에 담기지 않았다.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은행 카드와 예금 영수증이 놓인 모습 / TokenPost.ai

퀀트(Quant)가 미국 결제망 운영기관 더 클리어링 하우스(The Clearing House)의 토큰화 예금 결제망 기술 파트너로 선정됐다. 참여 금융기관이 QNT를 매입하거나 보유해야 하는 조건은 발표문에 담기지 않았다.

AMBCrypto는 QNT가 24시간 동안 16% 넘게 올랐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인용된 가격 집계에는 거래소와 거래쌍, 한국시간 기준 시각이 제시되지 않았다. 본지는 앞서 퀀트가 1시간 동안 4.49% 올라 266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다른 시장 자료의 상승률도 달라 16%를 시장 전체의 확정 수치로 보기는 어렵다.

가격 상승과 함께 거론된 사업은 더 클리어링 하우스가 9월 24일 발표한 온체인 머니 이니셔티브다. 더 클리어링 하우스는 퀀트를 기술 파트너로 선정했다. 참여 금융기관이 토큰화 예금을 결제·정산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퀀트는 서로 다른 시스템을 연결하고 거래를 조정·관리하는 기술을 제공한다. 기존 결제망인 RTP·CHIPS와 연결하는 역할도 맡는다. 이번 발표는 은행 간 예금 거래를 처리할 인프라에 관한 것으로, 실물자산 토큰화(RWA) 전반의 새 사업을 뜻하지는 않는다.

토큰화 예금은 은행 예금에 대한 청구권을 디지털 토큰 형태로 나타낸 것이다. 더 클리어링 하우스는 기존 예금의 보호 체계와 규제 감독을 유지하면서 기록과 이전 방식을 바꾼다고 설명했다. 결제망은 금융기관 간 결제와 자금 관리 등에 활용되도록 설계됐다.

퀀트의 기술 채택과 QNT 토큰 수요는 별도로 봐야 한다. 더 클리어링 하우스의 발표문에는 참여 금융기관이 QNT를 구매하거나 보유해야 한다는 조건이 없다. 서비스 이용료나 라이선스가 QNT 수요로 이어지는 방식도 발표되지 않았다.

AMBCrypto는 차트 분석에서 200달러와 213~220달러 구간을 다뤘다. 해당 가격대는 매체의 기술적 분석이며, 거래소·거래쌍·기준 시각이 확인된 시장 시세와는 구분해야 한다. 이를 200달러 지지 여부를 확정하는 근거로 볼 수는 없다.

더 클리어링 하우스는 참여 금융기관에 결제망을 2027년 상반기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참여 조건과 활용 사례의 세부 내용은 개발이 진행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다.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0

    불러오는 중…

    토큰포스트 앱 다운로드 QR 코드 QR 코드 스캔하고
    ios, Android 앱
    다운로드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