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 거래 플랫폼 오버, 메타DAO서 최소 25만달러 모집 추진
솔라나 기반 모의 거래 플랫폼 오버가 메타DAO를 통해 최소 25만달러를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 예정일은 10월 2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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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기반 모의 거래 플랫폼 오버가 메타DAO를 통해 최소 25만달러(약 3억3125만원)를 모집할 계획이다.
화성재경은 27일 오버가 모집 예정일을 10월 29일로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오버가 공개한 사업안은 이용자가 모의 가상자산·주식 무기한 선물 계정의 규모와 최대 손실 한도를 선택하고, USDC로 일일 수수료를 내는 방식이다. 조건을 충족하면 5일마다 모의 거래 수익의 80%를 지급 한도 내에서 신청할 수 있다. 거래 가격에는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와 피닉스(Phoenix)의 호가를 활용한다.
이 사업안은 오버가 10월 8일 공개한 비공개 시험 운영 안내와 다르다. 당시 안내는 계정별로 한 차례 수수료를 내고 정해진 기간에 수익 목표를 달성하면 약정된 금액을 지급하는 구조였다. 새 모집 계획에는 일일 수수료와 정기 지급 신청 방식이 담겼다.
오버는 거래 규칙과 지급 기록을 온체인에 남기고, 승인된 외부 운영자도 같은 시스템에서 거래 과제를 만들도록 하는 구상을 제시했다. 외부 운영자 참여는 계획으로 소개됐다.
메타DAO 모집에서는 목표액과 실제 조달액이 다를 수 있다. 메타DAO의 다른 모집에서 약정금과 실제 조달액이 달랐던 사례도 있었다. 오버가 제시한 25만달러는 최소 목표액이며, 모집 예정일은 10월 29일이다.

강이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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