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유니스왑 7.059달러, 24시간 1.55% 하락

유니스왑(UNI)

4시간 차트는 약세였지만 일간·주간 차트는 강세로 분류됐다. 유니스왑은 외부 유동성 공급원 7곳을 연결하는 기능을 출시했고, CME그룹 선물도 상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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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든 스마트폰에 표시된 하락 캔들 차트 / TokenPost.ai

유니스왑(UNI)이 29일 오후 3시 32분(한국시간) 7.059달러(약 9440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1.55% 하락했다.

COINOTAG의 기술지표 화면은 당시 현물 가격과 변동률을 표시했다. 기술 신호는 4시간 차트에서 약세, 일간·주간 차트에서 강세로 분류됐다.

Kodexius의 바이낸스 UNI/USDT 현물 일봉 자료는 29일 종가를 6.963USDT, 일간 변동률을 -3.99%로 제시했다. 이동평균선별 신호도 단기와 장기가 달랐다.

자료상 가격은 10·20·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과 단순이동평균선(SMA) 아래에 있었고, 100·200일 EMA와 SMA 위에 있었다. 단기선과 장기선이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킨 셈이다.

COINOTAG의 24시간 변동률은 조회 시점에서 하루를 거슬러 계산한 값이다. Kodexius의 일간 변동률은 하루 단위 종가를 기준으로 해 두 수치를 같은 기간의 하락 폭으로 비교할 수 없다.

이동평균선 신호가 분석별로 엇갈리는 모습은 앞서 비트코인 가격 분석에서도 보도됐다. 이번에도 차트 주기와 계산 방식에 따라 기술 신호가 달랐다.

BitcoinLeverage의 파생상품 자료는 한국시간 28일 오후 6시부터 24시간 동안 바이낸스 UNI/USDT 무기한 선물의 테이커 매수 비중을 47.82%로 집계했다. 같은 기간 바이비트(Bybit)의 비중은 48.36%였다.

바이낸스의 롱 계정 비중은 29일 오후 5시 기준 66.67%였고, 숏 계정 비중은 33.33%였다. 롱·숏 비중은 계정 수를 기준으로 한 수치다.

테이커 매수 비중은 체결 물량을, 롱·숏 비중은 계정 수를 기준으로 한다. 계정 수만으로 계정별 계약 규모를 알 수 없으며, 매도 체결도 기존 롱 포지션을 정리한 거래일 수 있어 신규 숏 증가로 단정할 수 없다.

◇ 프로토콜 수수료와 선물 상장

유니스왑은 22일 이더리움 메인넷과 베이스(Base), 로빈후드 체인(Robinhood Chain)에서 ‘Aggregator Hooks’를 출시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출시 당시 외부 유동성 공급원 7곳을 지원했다.

Aggregator Hooks는 외부 유동성을 유니스왑 v4 풀에 연결해 거래 경로를 찾는 구조다. 유니스왑은 공식 발표에서 이 경로의 프로토콜 수수료가 유니스왑 토큰 소각에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거버넌스 문서는 토큰 보유자가 프로토콜 수수료 설정과 재무부 지출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한다고 밝힌다. 수수료 정책은 토큰 거버넌스와 연결돼 있다.

7월 유니스왑 거버넌스 포럼에서는 수수료 확대를 두고 의견이 갈렸다. L2BEAT 거버넌스팀은 v4 프로토콜 수수료 활성화에 찬성하며 앞선 버전의 수수료 체계를 확대하는 절차라고 봤고, 한 유동성 공급자는 거래량 감소와 유동성 이탈을 우려하며 반대했다.

해당 유동성 공급자는 조건이 악화하면 v3 또는 다른 거래소로 옮기겠다고 했다. 이 논의는 당시 수수료 정책에 관한 의견으로, 29일 가격 움직임을 평가한 내용은 아니다.

CME그룹(CME Group, $CME)은 9월 22일 규제 검토를 전제로 유니스왑 선물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출시 예정일은 10월 19일이었다. 29일 현재 공식 상품 페이지에는 표준·마이크로 계약이 상장 상품으로 표시돼 있으며, 계약 규모는 각각 유니스왑 1만개와 1000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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