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 4종 추가한 브레이크아웃, 수수료 절반 인하 발표
브레이크아웃은 금·브렌트유·구리·천연가스를 추가하고 기존 비가상자산 상품의 주문 수수료를 0.04%에서 0.02%로 낮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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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아웃(Breakout)이 금·브렌트유·구리·천연가스 4종을 거래 상품에 추가하고, 기존 비가상자산 시장의 주문 수수료를 절반으로 낮춘다고 발표했다. 인하율은 주문당 0.04%에서 0.02%다.
브레이크아웃은 29일 공식 공지에서 클래식·프로·터보 계정의 나스닥100(XYZ100), S&P500,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은에 인하된 수수료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새 원자재 4종의 수수료도 거래 시작부터 0.02%이며, 가상자산 거래 수수료는 0.04%로 유지된다.
상품별 조건은 △금 5배 레버리지·최대 50만 달러(약 6억7000만원) △브렌트유 5배·20만 달러(약 2억6800만원) △구리 10배·5만 달러(약 6700만원) △천연가스 3배·5만 달러(약 6700만원)다. 회사는 새 상품을 브레이크아웃 터미널에서 하루 24시간 거래할 수 있으며 레버리지는 상품별로 자동 적용된다고 안내했다.
다만 공식 상품 목록에는 새 원자재 4종의 수수료가 0.02%로 적혀 있지만, 나스닥100·S&P500·WTI·은은 여전히 0.04%로 표시돼 있다. 공지 내용과 목록 표기가 달라 기존 상품의 실제 적용 수수료는 목록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회사가 이번 공지에서 ‘RWA’라고 부른 것은 금과 원자재, 주가지수 등 비가상자산 거래 상품이다. 금 상품 추가가 금 토큰 발행이나 실물 금 소유권 제공을 뜻하지는 않는다. 공지에는 금 토큰 발행이나 실물 인도 조건이 담기지 않았다.
브레이크아웃의 프로그램 규정은 거래 계정 잔액이 모의자본이며 회사가 이용자 자금을 보유하거나 거래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이용자는 평가 단계를 통과한 뒤 별도 계정에서 지급 자격을 얻는 구조다.
회사는 이번 변경에도 일일 손실 한도와 최대 손실폭 규정은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주문 수수료와 별도로 상품별 레버리지와 계정 손실 제한이 적용된다.

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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