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바이낸스코인, 12시간 5.2% 하락 뒤 718달러 회복

비앤비(BNB)

바이낸스 보안 사고 뒤 바이낸스코인은 680달러까지 내렸다가 718달러 안팎으로 반등했다. AMBCrypto는 일봉이 703.6달러 아래에서 마감해 상승 구간의 스윙 저점을 이탈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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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봉투 옆 금속 토큰을 담은 AI 생성 이미지 / TokenPost.ai

바이낸스(Binance) 보안 사고 뒤 바이낸스코인(BNB)은 680달러(약 91만원)까지 내린 뒤 분석 시점에 718달러(약 96만원) 안팎으로 반등했다.

AMBCrypto는 30일 오후 10시(한국시간) 공개한 분석에서 기사 작성 시점 직전 12시간 동안 바이낸스코인이 5.2% 하락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도 같은 기간 5.2% 내렸다. 이 12시간 낙폭과 680달러에서 718달러 안팎으로 반등한 흐름은 기준 구간이 다르다.

바이낸스는 30일 공식 서비스 업데이트에서 사고 영향액을 63억달러(약 8조4294억원), 온체인에서 동결된 자산을 약 30억달러(약 4조140억원)로 제시했다. 영향액은 사고가 영향을 미친 자산 규모이며, 동결액은 그 가운데 이동이 차단된 자산이다. 동결액은 회수 완료액을 뜻하지 않는다. 본지는 바이낸스의 사고 영향액과 출금 중단 상황을 앞서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입금 서비스가 정상 운영 중이며 출금은 관련 서비스와 주소의 보안 개선을 마칠 때까지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용자 손실은 SAFU 기금과 회사 자금으로 보전하겠다는 방침도 내놨다.

AMBCrypto는 일봉 종가가 703.6달러(약 94만원) 아래로 내려가면서 상승 흐름의 스윙 저점을 이탈했다고 분석했다. 해당 저점은 8월 600달러(약 80만원) 아래에서 시작된 상승 구간의 마지막 저점으로 제시됐다.

분석에 따르면 반등한 가격은 9월 중순부터 이어진 단기 거래 범위 안으로 돌아왔다. 고정 범위 거래량 프로파일은 지정한 기간의 거래량을 가격대별로 나타내는 차트 도구다. 가격은 한때 이 도구가 표시한 가치구간 아래로 내려갔다가 다시 구간 안에 들어왔다.

이 차트에서 750달러(약 100만원)는 거래량이 가장 많이 모인 가격대인 ‘포인트 오브 컨트롤’로 표시됐다. 이는 선택한 분석 범위에서 거래가 집중된 가격을 뜻하며 목표 가격은 아니다.

AMBCrypto는 30일 오후 10시(한국시간) 공개한 차트 분석에서 단기 반등에도 일봉 구조에 약세 전환 신호가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같은 분석은 강한 수요를 동반한 700달러 회복이 상승 관점을 유지하기 위한 조건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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