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 ETF 237만8700달러 순유출…누적 유입은 2억9800만달러
4일 거래분에서 비트와이즈와 21셰어스의 HYPE 현물 ETF 모두 순유출을 기록했다. 전체 누적 순유입액은 2억9800만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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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이퍼리퀴드(HYPE) 현물 ETF에서 4일(현지시간) 하루 237만8700달러(약 31억8746만원)가 순유출됐다. 비트와이즈와 21셰어스 상품 모두에서 자금이 빠졌다.
소소밸류(SoSoValue)의 거래일 집계에서 비트와이즈(Bitwise) 하이퍼리퀴드 ETF(BHYP)는 141만1000달러(약 18억9074만원), 21셰어스(21Shares) 하이퍼리퀴드 ETF(THYP)는 96만7700달러(약 12억9672만원) 순유출을 기록했다. 두 상품의 유출액 합계는 전체 순유출액과 같다.
BHYP의 출시 이후 누적 순유입액은 1억2300만달러(약 1648억원), THYP는 2831만9700달러(약 379억4840만원)였다. 하루 기준으로는 두 상품 모두 자금이 빠졌지만, 각각의 누적 순유입은 플러스다.
보도 시점 기준 HYPE 현물 ETF 전체 순자산은 4억1100만달러(약 5507억원), HYPE 순자산 비율은 2.06%였다. 전체 상품의 출시 이후 누적 순유입액은 2억9800만달러(약 3993억원)로 집계됐다.
하루 순유출은 해당 거래일에 빠져나간 자금이 들어온 자금보다 많았다는 뜻이다. 출시 이후 누적 순유입은 상품 출시 후 유입액에서 유출액을 뺀 값으로, 집계 기간이 달라 하루 순유출과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
본지는 앞서 10월 12일 하루 234만5700달러(약 31억4324만원)가 유출됐을 때 BHYP 한 상품에서만 자금이 빠졌다고 보도했다. 당시 HYPE 현물 ETF 전체의 누적 순유입액은 3억3400만달러(약 4456억원)였다.

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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