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비트코인캐시 선물 OI 24시간 3.3% 증가, 가격은 1% 하락

비트코인캐시(BCH)

바이낸스 USDT 무기한 선물의 미결제약정은 7460만달러(약 1017억원)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선물 가격은 1.0% 내렸고 펀딩비는 -0.012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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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곡선과 상승 막대가 나란히 보이는 휴대전화 화면 / TokenPost.ai

비트코인캐시(비트코인캐시(BCH))의 바이낸스(Binance) USDT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은 7일 오후 5시 30분 기준 7460만달러(약 1012억원)로 집계돼 직전 24시간보다 3.3% 늘었다. 같은 기간 선물 가격은 1.0% 하락했다.

Seandra 선물 모니터는 같은 시각 가격을 262.21달러(약 35만6000원), 펀딩비를 -0.0122%로 표시했다. 펀딩비가 음수면 해당 결제 구간에 숏 포지션 보유자가 롱 포지션 보유자에게 비용을 지급한다.

전체 계정 가운데 롱 포지션 계정의 비율은 62%였다. 상위 거래자의 롱 비중은 포지션 규모 기준 55%로 집계됐다. 앞의 수치는 계정 수, 뒤의 수치는 포지션 규모를 기준으로 하며 바이낸스 해당 계약의 지표다.

미결제약정(open interest·OI)은 청산되지 않고 남아 있는 선물 포지션의 가치를 가리킨다. 각 계약에는 롱과 숏이 함께 존재하므로 미결제약정 증가만으로 어느 쪽이 우세한지나 가격 방향을 판단할 수 없다. 이번 집계에서는 가격 하락과 미결제약정 증가가 동시에 나타났다.

코인게코(CoinGecko)의 UTC 일별 자료에서 비트코인캐시 종가는 11월 1일 284.19달러(약 38만6000원), 5일 272.00달러(약 36만9000원)였다. 두 종가의 차이는 12.19달러(약 1만7000원), 하락률은 약 4.3%다.

일별 종가와 선물 모니터의 24시간 변동률은 집계 기준이 다르다. 서로 다른 시장과 관측 구간의 수치를 하나의 등락률로 합쳐 해석할 수 없다.

Blockchain.News는 6일 분석에서 당시 현물 가격을 264달러(약 35만8000원), 볼린저밴드 하단을 266.01달러(약 36만1000원)로 제시했다. 가격이 7·20·50·20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 있다고도 설명했다.

볼린저밴드 규칙은 하단선에 닿았다는 사실만으로 매수 신호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추세가 이어질 때 가격이 하단선을 따라 움직일 수도 있다.

Blockchain.News의 비트코인캐시 가격 화면에는 바이낸스 BCH/USDT 현물 가격 262.40달러(약 35만8000원)와 24시간 저점 260.60달러(약 35만5000원)가 표시됐다. 화면은 USDT 표시 가격을 달러로 나타낼 때 두 통화의 가치가 같다고 가정한다.

가격 화면의 조회 기준 시각은 제시되지 않았다. 따라서 화면의 현물 가격을 오후 5시 30분 선물 가격과 같은 시점의 시세로 비교할 수 없다.

본지는 지난달 31일 비트코인캐시 선물 미결제약정이 24시간 동안 1.1%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3.3% 증가는 별도의 24시간 관측 구간에서 집계됐다. Seandra 화면의 7일 오전 9시 수치는 미결제약정 7340만달러(약 996억원), 가격 263.23달러(약 35만7000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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