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유동성 레이더] 비트코인 매수 회복에 힘 실리는 미국…해외보다 낮은 가격은 여전
미국 비트코인 가격의 해외 대비 할인 폭이 연일 줄고 기관 거래량도 크게 증가해 매수 심리 개선 가능성을 보인다. 다만 미국 가격이 여전히 해외보다 낮아 뚜렷한 매수 우위로 보기는 어렵다.
미국 비트코인 가격의 해외 대비 할인 폭이 연일 줄고 기관 거래량도 크게 증가해 매수 심리 개선 가능성을 보인다. 다만 미국 가격이 여전히 해외보다 낮아 뚜렷한 매수 우위로 보기는 어렵다.
코인글래스가 집계한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21일 64를 기록했다. 7일 평균 57보다 높고 30일 평균 66보다는 낮았다.
거래소 비트코인 잔고는 일간·주간 순유입을 기록했지만 월간으로는 순유출이 이어졌다. 아시아 시간대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 미국은 증가했고 유럽이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탈중앙화 거래소 애그리게이터 1인치가 가상자산 카드 서비스를 접는다. 신규 가입은 이미 중단됐고 기존 이용자는 12월 18일까지 잔액을 쓰거나 옮겨야 한다.
레인 카셀먼 블록체인닷컴 공동CEO는 규제 정비가 기관 중심의 암호화폐 시장 전환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초당적 정치 지지와 토큰화가 향후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비트코인이 전일 대비 0.70% 상승했고 거래량도 5.82% 늘며 시장 참여가 확대됐다. 투자심리는 탐욕 구간에서 강화됐지만 거래소 순유입 증가와 단기 약세 신호는 부담으로 남았다.
블랙록 IBIT 관련 지갑에서 비트코인 416.654개가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옮겨졌다. 당시 평가액 2986만달러를 ETF 순유입으로 볼 근거는 확인되지 않는다.
토치가 DEX 트렌딩 1위에 오른 가운데 아우라 파이널 보스는 7만3897% 급등했다. 전체 하루 거래량은 87억 달러로 전날보다 15% 늘었으며 액시스 로보틱스가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바이낸스가 22일 오후 3시 30분(한국시간) BILLUSDT 등 USDT 무기한 선물 5종의 최소 가격 변동 단위를 조정한다. 바이낸스는 기존 주문과 계약 거래 운영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바이낸스 이더리움 무기한 선물 호가창의 2436달러 가격대에 약 857만달러 규모 매수 주문이 쌓였다. 중간가 근처 호가 전체로는 매수 쪽이 매도보다 약 1578만달러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