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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손잡은 무보…美 진출 기업에 '실탄'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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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보험공사가 미국 한미은행과 협약을 맺고, 국내 기업의 미국 진출에 필요한 금융 지원 확대에 나섰다. 현지 자금 조달과 시장 적응을 돕는 맞춤형 금융상품 개발도 추진한다.

 한미 손잡은 무보…美 진출 기업에 '실탄' 지원 나선다 / 연합뉴스

한미 손잡은 무보…美 진출 기업에 '실탄' 지원 나선다 / 연합뉴스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미국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의 대표적인 한인 은행인 한미은행과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현지 금융 조달을 원활하게 하는 데 중점을 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체결됐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및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적 금융기관이며, 한미은행은 미국 최초의 한인 설립 은행으로 현재 미국 9개 주에서 30여 개 지점을 운영 중인 나스닥 상장 회사다. 이번 협약은 우리 기업들의 미국 내 공급망 구축과 시장 진출을 상시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뜻한다.

배경에는 지난해 10월 체결된 한미 간 관세협상의 영향이 있다. 이로 인해 미국 투자 환경이 일부 개선되면서 국내 기업들의 현지 진출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수요 증가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금융 파트너십을 강화한 것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 진출 프로젝트에 대해 공동으로 수출금융을 제공하고, 중소·중견기업들이 미국 내에서 자금난으로 진출을 망설이지 않도록 실질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금리 조건이나 대출 구조 등에서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을 함께 개발해 현지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은 “이번 전략적 제휴가 자금력 부족으로 미국 시장을 선뜻 두드리지 못했던 우리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

이 같은 협력 흐름은 향후 미국 내 한국 기업의 투자 확대와 공급망 편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 특히 미국 시장에 상품을 조달하거나 신규 공장을 세우려는 기업들에는 중요한 발판이 될 수 있다. 이는 궁극적으로 우리 수출 산업의 구조 전환과 글로벌 진출 다각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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