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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KB금융, 써클과 스테이블코인 협력 확대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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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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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이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써클과 기술·사업 협력을 강화한다는 소식에 장중 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USDC 국내 활용, 국제결제,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가능성 등을 논의 중이다.

 [특징주] KB금융, 써클과 스테이블코인 협력 확대 소식에 강세

KB금융이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써클(Circle)과 협력 확대에 나서면서 장중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KB금융은 써클과 기술적·사업적 협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B금융 경영진은 제레미 얼레어 써클 창업자 겸 CEO와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양사는 ▲USDC 국내 활용 방안 ▲국제 결제 분야 협력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가능성 검토 등을 놓고 논의를 심화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과 해외무역결제 분야에서도 협력 가능성을 타진 중이다.

이번 움직임은 KB금융이 디지털 자산 금융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KB금융과 써클은 파트너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써클의 스테이블코인 발행·관리 플랫폼인 '써클 민트'를 활용해 법정화폐 입금부터 스테이블코인 발행, 송금, 법정화폐 인출, 스테이블코인 간 교환에 이르는 기술 검증을 수행했다.

KB금융은 2025년 6월부터 써클과 파트너십을 본격화했다. 당시 써클 싱가포르아시아퍼시픽 부사장과 미팅을 진행한 바 있다.

국내 금융권에서도 스테이블코인 활용 확대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BC카드는 코인베이스와 USDC 국내 결제 실증사업을 추진 중이며, 다날과 신한은행은 USDC를 활용한 글로벌 송금 파이프라인 구축에 나선 상태다. 스테이블코인이 실제 결제·송금 인프라로 확산하는 흐름 속에서 KB금융의 협력 강화도 관련 기대를 키우는 요인으로 해석된다.

KB금융 관계자는 "양사 파트너십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B금융은 써클과 구축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국내외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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