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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에이피알, 1분기 '깜짝 실적' 기대에도 약세…서구권 성장성은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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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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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에도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서유럽 아마존 채널 성과, 성수 플래그십을 앞세운 체험형 마케팅이 주가 변동 배경으로 꼽힌다.

 [특징주] 에이피알, 1분기 '깜짝 실적' 기대에도 약세…서구권 성장성은 부각

에이피알이 1분기 깜짝 실적 전망에도 장중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증권가는 미국과 서유럽을 중심으로 한 고성장세를 바탕으로 실적과 중장기 브랜드 경쟁력이 동시에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현재 40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대비 7,250원(1.76%) 내린 수준이다.

주가 변동의 배경으로는 1분기 실적 기대가 우선 꼽힌다. 증권사 추정치를 종합하면 에이피알의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5,895억~5,903억원, 영업이익은 1,436억원으로 전망된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16% 웃도는 수준이다. 2025년 1분기 매출 2,660억원, 영업이익 546억원과 비교하면 매출은 122%, 영업이익은 163% 증가한 수치다.

실적 개선은 미국과 서유럽 매출 확대가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SK증권은 미국 시장 성장에 더해 서유럽 5개국 아마존 채널 성과가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4만원에서 51만원으로 올렸다. 한화투자증권도 미국 아마존 내 히트 제품 수 증가와 신규 카테고리 확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45만원으로 상향했다. NH투자증권 역시 목표주가를 40만원에서 47만원으로 높였다.

중장기적으로는 체험형 마케팅 전략도 주목받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홍대, 도산에 이어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출점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대상 브랜딩이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성수 매장의 경우 외국인 매출 비중이 50%, 디바이스 매출 비중이 70%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에이프릴스킨 등 화장품 브랜드와 홈 뷰티 디바이스 사업을 주력으로 키워왔다. 화장품 및 뷰티 부문이 전체 매출의 71%, 홈 뷰티 디바이스가 27%를 차지한다. 자체 R&D 센터를 통한 수직 계열화 구조도 경쟁력으로 거론된다.

시장에서는 단기적으로는 차익실현성 매물이 주가에 부담을 주고 있지만, 서구권 채널 확장과 디바이스 중심 브랜드 고도화가 이어질 경우 실적 모멘텀은 이어질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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