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특징주] 네이버, 젠슨 황 방한 기대에 급등…피지컬 AI 협력 부각

프로필
김서린 기자
댓글 1
좋아요 비화설화 1

네이버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 소식과 피지컬 AI 협력 확대 기대에 장 초반 13% 넘게 오르고 있다.

 [특징주] 네이버, 젠슨 황 방한 기대에 급등…피지컬 AI 협력 부각

네이버가 엔비디아와의 피지컬 AI 협력 기대를 발판으로 급등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관련 수혜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버는 장 초반 전일 대비 2만7000원(13.17%) 오른 2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사에서 언급된 네이버와 현재 제공된 종목 및 시세는 일치한다.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다음 달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GTC 타이베이 2026' 이후 한국을 찾아 네이버 등 국내 주요 정보기술(IT) 기업들과 클라우드, 피지컬 AI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은 이번 방한을 계기로 네이버와 엔비디아의 협력 범위가 한층 넓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해 10월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기반 생성형 AI 산업화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주가 강세는 기존 협력 관계가 실제 사업 확대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네이버의 AI 서비스 확대도 투자심리를 떠받치고 있다. 회사는 AI 브리핑, AI 탭에 이어 쇼핑 에이전트를 플러스 스토어에 도입했고, 금융·건강 등 버티컬 에이전트 출시도 준비 중이다. 이는 자체 모델 경쟁에 머물렀던 AI 전략에서 플랫폼 안에 AI를 적용하고 수익화하는 방향으로 무게중심을 옮긴 흐름과 맞닿아 있다.

시장에서는 그동안 네이버의 AI 사업을 두고 수익화 가시성이 낮다는 지적이 적지 않았다. 다만 검색 점유율 상승과 트래픽 확대, 커머스·금융 등 서비스 내 AI 접목 효과가 구체화하면 AI 수익화 논쟁의 분기점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증권가도 긍정적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다올투자증권은 목표주가 30만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했고, 키움증권은 2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미래에셋증권은 28만원과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다올투자증권은 AI 탭을 통한 검색 점유율 확대와 AI 수익화 확인이 밸류에이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1

추천

1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바다거북이

2026.05.29 10:53:06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