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역레포 1억7600만달러…전일보다 5000만달러 감소
전 거래일보다 5000만달러 줄었고, 거래 상대 2곳은 유지됐다.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한 거래에 연 3.75% 금리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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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하루짜리 역레포 거래액이 28일 1억7600만달러(약 2336억원)로 줄었다. 전 거래일보다 5000만달러(약 664억원) 감소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뉴욕 연은)의 거래 결과에 따르면, 28일 거래 상대 2곳이 제시한 금액을 전액 수용했다. 27일에도 거래 상대는 2곳이었으며 거래액은 2억2600만달러(약 2999억원)였다.
뉴욕 연은의 최근 5거래일 결과를 보면 거래액은 22일 3억5100만달러(약 4658억원), 23일과 26일 각각 2억달러(약 2654억원), 27일 2억2600만달러(약 2999억원), 28일 1억7600만달러였다. 28일 거래액은 이 기간 가장 적었다.
28일 거래에는 미국 국채가 사용됐고 적용 금리는 연 3.75%였다. 거래액 전부가 낙찰됐다.
역레포는 뉴욕 연은이 상대방에게 증권을 팔고 약정된 시점에 다시 사들이는 거래다. 뉴욕 연은은 역레포가 익일물 시장금리의 하방 압력을 제한하고 금리 하단을 지지하도록 설계됐으며, 영업일마다 운영된다고 설명한다.
본지는 앞서 역레포 이용 규모와 단기자금시장 내 역할을 다룬 바 있다.

김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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