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결 11곳·인상 10곳, 채권시장 금통위 전망 맞섰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7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연다. 서울채권시장은 연 2.75% 동결과 0.25%포인트 인상 가능성을 함께 보며 8월 경제전망과 점도표를 기다리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7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연다. 서울채권시장은 연 2.75% 동결과 0.25%포인트 인상 가능성을 함께 보며 8월 경제전망과 점도표를 기다리고 있다.
달러-원 환율이 26일 오전 6시 기준 1,382.70원을 기록했다. 한국은행 금통위와 미국 GDP·PCE 지표를 앞두고 서울 외환시장은 1,380원대 초반 흐름을 살피고 있다.
은 가격이 26일 오전 2시 한국시간 기준 온스당 68.38달러로 0.92% 올랐다. 같은 시각 금과 원유는 하락해 원자재별 흐름이 엇갈렸다.
신한은행이 9.8%를 넘는 가계대출 금리를 9.8%로 낮추는 지원을 1년 연장한다. 대상 대출은 2만8411건, 규모는 3144억원 수준이다.
국내외 금융기관 10곳은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3.27%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폭염에 따른 농산물 가격 상승과 지난해 통신요금 할인 기저효과가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미국 재무부가 장기물 국채 바이백 규모를 운영당 최소 40억 달러로 늘리기로 한 뒤 금값이 3개월 고점권에 올랐다. 장기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가 비트코인 등 대체자산 해석과 맞물렸다.
중국 주요 은행들이 예금취급기관 간 환매금리를 대출 가격 기준으로 쓰기 시작했다. 인민은행의 격야 유동성 조절 도입 이후 대출우대금리 중심 체계에 단기 금리 기준이 더해지고 있다.
푸본현대생명이 9월 15일 950억원 규모 후순위채를 차환 발행 없이 조기상환한다. 지난 4월 545억원에 이어 올해 확인된 현금 상환 규모는 1천495억원이다.
달러-원 1개월물 NDF가 전장 서울장 종가보다 3.80원 낮은 1,381.90원에 최종 호가됐다. 미국과 이란의 긴장 완화 기대 속에 국제유가와 달러화가 함께 밀렸다.
국채선물이 26일 야간 거래에서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 금리 하락을 반영해 상승했다. 10년 국채선물은 40틱 오른 106.05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