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KB금융, 2분기 최대 실적 기대에 8%대 강세…은행·증권주 동반 상승
KB금융이 2분기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 기대를 타고 장중 8%대 강세를 나타냈다. 은행주는 자사주 매입·배당 확대 기대가, 증권주는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익 개선 기대가 주가를 밀어올렸다.
KB금융이 2분기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 기대를 타고 장중 8%대 강세를 나타냈다. 은행주는 자사주 매입·배당 확대 기대가, 증권주는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익 개선 기대가 주가를 밀어올렸다.
HLB가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를 통해 개발 중인 간암 1차 치료제의 FDA 심사 과정에서 보완요구서한(CRL)을 받았다는 소식에 하한가로 추락했다. 제조시설 CGMP 실사 결함이 다시 불거지면서 승인 지연 우려가 주가를 끌어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DXP 엔터프라이즈는 신용한도를 2억2500만 달러로 확대하고 연속 인수합병으로 성장 전략을 강화했다고 전했다.<br /> 인수 효과와 인프라 투자 증가에 힘입어 실적과 현금흐름이 개선되며 시장의 긍정적 평가가 이어진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이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80만원에서 78만원으로 하향 조정하며, 단기 실적 부담에도 하반기 주가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국내 증시 거래대금이 40% 증가하며 주요 증권사들이 2026년 2분기에 예상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미래에셋증권과 한국금융지주가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가 나스닥에 상장하며 약 40조원의 자금을 조달, AI 반도체 시장 대응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우리금융지주가 장 초반 6% 안팎 강세를 보이는 등 은행주 전반이 오르고 있다. 2분기 호실적 기대와 4대 금융지주의 상반기 사상 최대 순이익 전망, 금리 상승에 따른 순이자마진 개선 기대가 주가를 밀어 올리는 모습이다.
삼성증권은 영원무역의 매수 의견과 12만원 목표 주가를 유지하며 실적 대비 주가가 저평가되고 있다고 전했다.
모나미가 코스피 시가총액 상장유지 기준 강화 이후 소액주주 매수세가 몰리며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상장폐지 요건 회피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솔루션의 2분기 영업이익이 태양광 사업 개선으로 시장 예상치를 29%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태양광 모듈 가격 상승과 미국 시장 재편이 주된 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