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CPI 3.4%…월러, 9월 금리 동결·인상 열어둬
미국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대비 3.4%로 높아진 가운데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물가 흐름에 따라 9월 금리 동결과 인상 가능성을 모두 열어뒀다.
미국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대비 3.4%로 높아진 가운데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물가 흐름에 따라 9월 금리 동결과 인상 가능성을 모두 열어뒀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한국시간 17일 새벽 3시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시장의 관심이 금리 인상이냐 동결이냐에 집중된 가운데 토큰포스트가 FOMC 결과와 주요 발언, 글로벌 금융시장 반응을 실시간으로 전하는 특별 생중계를 진행한다.
일본의 8월 원유 수입액이 전년 동월보다 58.7% 늘었다. 수입 물량 증가율은 3.6%에 그쳤지만 전체 수입액이 28% 증가하면서 무역적자가 4개월 연속 이어졌다.
영란은행이 20년물과 30년물 장기 국채 매각 중단 여부와 향후 12개월간 양적긴축 규모를 17일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 양적긴축 목표는 700억파운드다.
중동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통제로 유럽연합의 화석연료 수입비가 분쟁 60일 만에 270억유로 이상 증가했다. 유럽중앙은행은 에너지 가격 충격이 이어지면 유로존 물가상승률이 2026년 4분기 3.6%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비트코인이 24시간 동안 약 3% 하락한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결정과 케빈 워시 의장의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다.
UBS가 1954년 이후 16차례 연준 금리인상기를 분석한 결과, S&P500은 첫 인상 뒤 12개월 동안 평균 10.8% 상승했다.
TwentyFour Asset Management는 인플레이션 기대 고착을 막으려면 물가가 목표치로 빠르게 돌아가야 한다고 진단했다. 시장은 연준의 25bp 금리 인상을 반영하고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가 통화정책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5개 태스크포스를 출범시켰다. 물가·데이터·대차대조표·소통·생산성과 고용이 검토 대상이다.
금 현물이 장중 온스당 4310달러까지 올랐고, 은 현물은 64.4달러까지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