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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와이오밍주, 달러 연동 디지털화폐 ‘WYST’ 발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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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트위터) https://x.com/seinetwork/status/1935759503179620584?s=46

X(트위터) https://x.com/seinetwork/status/1935759503179620584?s=46

미국 와이오밍주가 추진 중인 달러 기반 디지털화폐 ‘WYST’ 발행 사업과 관련해, 세이 네트워크(Sei Network)가 기술 적용 후보 블록체인 중 하나로 공개됐다.

세이 네트워크는 20일, X(구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WYST는 미국 주(州)가 발행하는 최초의 법정통화 담보 디지털화폐다”며, “@LayerZero_Core 기술을 활용해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업데이트된 후보 명단은 위원회 공식 웹사이트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고 전했다.

WYST는 와이오밍주가 자체 발행을 추진 중인 디지털화폐로, 법정통화인 미국 달러와 가치가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이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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