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XC가 5월 TradFi 선물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주식 선물 부문 거래량은 전월 대비 105% 증가했으며, 지수 선물 부문 거래량도 같은 기간 13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AI 관련 반도체·메모리 종목과 미국 주요 지수 연계 상품을 중심으로 거래 활동이 확대된 것이 주요 특징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5월에는 AI 및 반도체 관련 종목에 대한 투자 수요가 증가하면서 메모리·스토리지 기업 선물 거래가 크게 늘었다. 마이크론(MU) 선물 거래량은 전월 대비 1,002% 증가했으며, 샌디스크(SNDK)는 757% 늘어났다. AI 대표 종목인 AMD와 엔비디아(NVDA) 선물 거래량도 각각 465%, 151% 증가했다.
개별 종목 외에도 반도체 및 AI 테마 ETF인 SOXL과 DRAM 선물 상품에서도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상품 구성 측면에서는 아시아 메모리·반도체 기업인 키옥시아(KIOXIA) 관련 상품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현재 MEXC의 주식 선물 상품은 140개 이상의 글로벌 주식 연계 자산을 포함하고 있다.
지수 및 ETF 부문에서는 SPX500과 NAS100이 플랫폼 내 미국 주식 관련 선물 가운데 가장 높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 ETF인 QQQ 선물 거래량은 전월 대비 253% 증가했으며, SPX500·NAS100·US30 등 3개 지수 선물이 지수 부문 전체 거래량의 8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MEXC TradFi는 미국 주식을 비롯해 글로벌 주가지수, ETF, 귀금속, 원자재, 외환 등 160개 이상의 전통 금융 연계 자산을 제공하고 있다. MEXC는 앞으로도 TradFi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투자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자산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