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거래소, TOKEN2049 싱가포르 성료…'진입장벽 제로 트레이딩' 비전 제시
BTCC가 'TOKEN2049 싱가포르'에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가해 '진입장벽 제로 트레이딩' 비전을 선보이고, 총 100만 달러 규모의 트레이딩 대회와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킹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BTCC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TOKEN2049 싱가포르'에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가해 '진입장벽 제로 트레이딩(0-Barrier Trading)'을 주제로 한 전시와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BTCC는 이틀간 진행된 행사에서 트레이더와 인플루언서, 파트너 등을 대상으로 거래 접근성과 이용자 경험 개선을 강조한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에는 대형 영수증 조형물과 포토존, 커뮤니티 교류 공간 등이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수수료 제로(0 Fees)', '마찰 제로(0 Friction)', '거리 제로(0 Distance)', '패닉 제로(0 Panic)' 등 4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BTCC는 이를 통해 거래 비용과 이용 과정의 불편을 줄이고, 접근성과 신뢰를 높이겠다는 플랫폼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수수료 부담을 줄이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대형 영수증 조형물은 방문객들이 사진을 촬영하고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는 포토존으로 활용됐다.
부스 내부에는 'BTCC 트레이더스 클럽(BTCC Traders Club)' 공간도 마련됐다. BTCC는 이곳에서 인플루언서 및 콘텐츠 크리에이터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트레이딩 환경, 커뮤니티 활동, 가상자산 시장 전망 등을 논의했다.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인 '골드바 챌린지(Gold Bar Challenge)'에도 수천 명의 방문객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챌린지와 소셜미디어 공유 활동을 통해 BTCC와 아르헨티나 축구협회(AFA)의 파트너십을 기념한 한정판 굿즈를 받았다.
굿즈 컬렉션은 총 6종으로 구성됐다. 크립토 브라더 엑스레이 백, '약세장 생존자(Bear Market Survivor)' 손풍기, '전문 저점 매수자(Professional Dip Buyer)' 볼캡, BTCC 트레이더스 클럽 카드 홀더, 크립토 밈 물병, BTCC 휴대폰 스트랩 등이다.
BTCC는 전시 일정 이후인 10월 8일 텐센트 클라우드(Tencent Cloud), 메가존클라우드(MegazoneCloud), 비인크립토(BeInCrypto) 등 파트너사와 함께 'BTCC 더 루프탑 애프터스(BTCC The Rooftop Afters)'를 개최했다.
이번 네트워킹 행사에는 트레이더와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및 업계 파트너들이 참석해 가상자산 산업의 향후 방향과 트레이딩 시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TOKEN2049 기간에 맞춰 진행된 글로벌 트레이딩 대회 '트레이드 투 윈(Trade to Win)'도 마무리됐다. BTCC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는 총 100만 달러 상당의 보상이 지급됐으며, 상위 트레이더들은 싱가포르 현장 행사에 초청됐다.
알렉스 헝(Alex Hung) BTCC 운영 총괄은 "TOKEN2049 싱가포르는 지난 15년 동안 구축해 온 커뮤니티 구성원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였다"며 "트레이더들의 요구를 직접 듣고 많은 방문객이 팀과 소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일관성과 투명성, 사용자 중심의 플랫폼 운영을 통해 트레이더 한 명 한 명의 신뢰를 얻어간다는 BTCC의 믿음을 다시 확인시켜 줬다"며 "싱가포르에서 나눈 대화는 향후 서비스 개발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BTCC는 행사 기간 동안 보안과 투명성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트러스트 센터(Trust Center)'도 개편했다. 헝 총괄은 이를 통해 보안 체계와 장기간 축적해 온 이용자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BTCC는 이번 행사에서 제시한 '진입장벽 제로 트레이딩' 비전을 실제 플랫폼 운영으로 확대하고, 거래 비용 절감과 접근성 개선, 이용자 신뢰 구축에 지속적으로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BTCC는 2011년 설립된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로, 회사에 따르면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1,2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AFA)의 공식 지역 스폰서로도 활동하고 있다.

오채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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