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비트코인2025] 마이클 세일러 “96%의 상장사는 좀비 기업…비트코인만이 회생의 길”

3
5

2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비트코인 2025’ 컨퍼런스에서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전 마이크로스트래티지) 회장은 “미국이 디지털 시대의 경제 주도권을 확보하려면 비트코인을 전략비축 자산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2025

2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비트코인 2025’ 컨퍼런스에서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전 마이크로스트래티지) 회장은 “미국이 디지털 시대의 경제 주도권을 확보하려면 비트코인을 전략비축 자산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은 좀비 경제를 깨우는 생명줄”

세일러 회장은 “현재 상장기업의 96%가 국채 수익률조차 넘기지 못하는 좀비 기업”이라며, “전통 금융시장은 생명력을 잃었고, 비트코인만이 이를 대체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AI 시대에는 국채나 주식 환매보다 수익성이 높은 자산이 필요하다”며 “비트코인이야말로 그 대안”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2025

“AI 시대, 비트코인이 기업의 경쟁력 확보 수단”

세일러 회장은 "AI는 기존 대기업의 영향력을 강화하는 기술"이라며,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비트코인을 통한 자산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변조 불가능하고 영속적인 자산으로, 기업이 장기적인 가치를 확보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모든 기업의 전략적 파트너”

세일러 회장은 "비트코인은 모든 기업이 고려해야 할 전략적 파트너"라며, "기업이 비트코인을 도입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단순한 자산이 아니라, 기업의 미래를 위한 필수적인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세일러 회장의 발언은 비트코인이 기업의 자산 전략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향후 기업들의 비트코인 도입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3

추천

5

스크랩

Scrap

데일리 스탬프

2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등급 아이콘

다사랑

07:23

등급 아이콘

사계절

00:03

댓글 3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사계절

2025.05.30 00:03:37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사계절

2025.05.29 19:25:37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mini

2025.05.29 16:34:36

ㄱ ㅅ ㅇ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