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3106억7400만 달러로 증가하며 완만한 유동성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28일 기준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전주 대비 1.01% 증가한 3106억74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일간 기준 +0.34%로 소폭 증가했으며, 30일 기준으로는 +0.39% 상승해 단기 조정 부담에도 불구하고 점진적인 유동성 확장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을 보면 1위 테더가 1866억1300만 달러(60.07%)로 전체 시장의 절대적 우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2위 USDC는 765억9900만 달러(24.66%)로 뒤를 이었다.
이어 USDe는 2.08%, 스카이달러(USDS)는 2%, 다이는 1.51%, 페이팔 USD는 1.19%, USDf는 0.66% 비중을 기록했다.
주간 기준 변동률을 보면 ▲다이(+3.93%) ▲USD코인(+2.26%) ▲USDe(+2.61%) ▲테더(+0.37%) ▲페이팔 USD(+1.00%) 등 주요 스테이블코인이 대체로 상승 흐름을 보였고,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USD(+0.96%)와 ▲USDf(+0.07%)도 소폭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스카이달러(–6.78%) ▲서클 USYC(–1.06%) ▲글로벌 달러(–0.76%) 등 일부 스테이블코인은 약세를 기록하며 시장 내 자금 이동의 온도 차를 드러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체인 점유율을 보면 이더리움이 1655억6800만 달러(53.3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트론은 829억3200만 달러(26.70%)로 2위를 유지했으며, 이어 ▲BSC 153억6900만 달러(4.95%) ▲솔라나 152억8000만 달러(4.92%) ▲베이스 51억4600만 달러(1.66%) 순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으로는 ▲솔라나(+12.65%) ▲베이스(+10.46%) ▲아발란체(+5.77%) ▲트론(+1.85%) ▲폴리곤(+2.46%) ▲BSC(+0.81%) ▲플라즈마(+0.78%) 등이 상승세를 보였고 ▲아비트럼(–0.57%) ▲이더리움(–0.42%)은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RWA.xyz 집계에 따르면 지난 30일간 트래킹된 모든 스테이블코인의 온체인 전송 금액은 총 8조2600억 달러로, 전월 대비 44.49% 증가했다.
월간 활성 주소 수는 4676만 개로 7.44% 증가했으며, 전체 스테이블코인 보유 주소 수는 2억2208만 개로 5.29% 늘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