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콘텐츠는 특정 종목이나 자산에 대한 투자 조언이 아니며, 변동성 높은 시장에서 흔들리지 않는 투자 마인드를 가꾸기 위한 심리적 환기 목적으로 제공됩니다. 성공적인 투자를 기원합니다. [편집자주]
최고의 투자 기회는 다른 사람들이 무서워서 못 사는 곳에 있다.
-존 템플턴-
이 격언은 역발상 투자의 실행적 측면을 강조한다. 좋은 기회를 아는 것과 실제로 행동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다. 대부분의 투자자가 공포 속에서 매수하지 못하는 이유는 지식의 부족이 아니라 용기의 부족이다. 공포 매수가 가능하려면 세 가지가 필요하다. 현금, 분석에 대한 확신, 그리고 군중과 반대로 움직이는 심리적 근력. 이 세 가지를 평소에 준비해두는 것이 위기의 순간에 기회를 잡는 유일한 방법이다.
두려움을 기회로 바꾸는 용기가 필요하다.
존 템플턴(John Templeton, 1912~2008)은 '역발상 투자의 대가'로 불리는 글로벌 투자의 선구자다. 템플턴 그로스 펀드를 통해 38년간 연평균 15%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1939년 2차 세계대전 직전 모두가 패닉에 빠져있을 때 미국 주식 104개를 한꺼번에 사들인 일화는 투자 역사의 전설이 되었다. '최대 비관론의 시점에서 매수하라(Buy at the point of maximum pessimism)'는 원칙을 평생 실천하며, 공포가 지배하는 시장에서 가장 큰 기회를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