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이 보유한 비트코인 총량은 약 423만3090 BTC로 집계됐다.
27일 기준 비트코인트레저리 집계에 따르면 기관이 보유 중인 비트코인은 총 423만3090 BTC이며 보유 기관 수는 총 344곳으로 집계됐다. 보유량은 전주(412만922 BTC) 대비 증가 흐름을 보였으며 보유 기관 수는 변동이 없었다.
- 상장 기업(196곳) 121만3005 BTC
- ETF·기타 펀드(44곳) 158만7474 BTC
- 정부(13곳) 64만9881 BTC
- 사기업(71곳) 28만9336 BTC
- 디파이·스마트컨트랙트(16곳) 37만9347 BTC
- 거래소·커스터디(4곳) 11만4047 BTC
상장사 121만3005 BTC|약 958억6600만 달러|5.776%
상장사 중 스트래티지(MSTR)는 비트코인 공급량의 약 3.88%에 해당하는 81만5061 BTC를 보유하며 단일 최대 보유 기관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달 6일 4871 BTC를, 13일 1만3927 BTC를, 20일 3만4164 BTC를 추가했다.
- 스트래티지(MSTR) 81만5061 BTC
- 트웬티 원 캐피털(XXI) 4만3514 BTC
- 메타플래닛(MPJPY) 4만177 BTC
- 마라 홀딩스(MARA) 3만8689 BTC
- 비트코인 스탠다드 트레저리 컴퍼니(CEPO) 3만21 BTC
- 불리쉬(BLSH) 2만4300 BTC
- 라이엇 플랫폼(RIOT) 1만5680 BTC
- 코인베이스 글로벌(COIN) 1만5389 BTC
- 스트라이브(ASST) 1만3768 BTC
- 헛8 마이닝(HUT) 1만3696 BTC
국내에서는 현재 5개 상장사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모두 보유량은 동일했으며 순위는 1계단씩 내렸다.
- 63위 비트맥스(377030) 551 BTC
- 79위 비트플래닛(049470) 300 BTC
- 84위 위메이드(112040) 223 BTC
- 87위 파라택시스코리아(288330) 200 BTC
- 102위 네오위즈홀딩스(042420) 104 BTC
사기업 28만9336 BTC|약 228억9300만 달러|1.378%
- 블록원 16만4000 BTC
- 테더 홀딩스 9만7141 BTC
- 스톤리지 홀딩스 그룹 1만 BTC
- 스페이스X 8285 BTC
- 테조스 재단 2903 BTC
그외 아이오닉 디지털(2662 BTC), 잽 솔루션스(1500 BTC), GIGA(1252 BTC), 리버 파이낸셜(437 BTC), 멜라니온 디지털(342 BTC)가 6~10위를 차지했다.
정부 64만9881 BTC|약 514억1900만 달러|3.095%
엘살바도르는 하루 또는 이틀 간격으로 소량의 비트코인을 꾸준히 매입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른 주요 보유국들은 기존 보유량을 유지하고 있다.
- 미국 32만8372 BTC
- 중국 19만 BTC
- 영국 6만1245 BTC
- 우크라이나 4만6351 BTC
- 엘살바도르 7633 BTC
이어 아랍에미리트(6420 BTC)와 부탄(4973 BTC)이 뒤를 이었다.
ETF·기타 펀드 170만1521 BTC|약 1345억3300만 달러|8.102%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IBIT)는 80만9828 BTC를 보유하며 전체 공급량의 약 3.856%를 차지해 ETF·펀드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22일까지 8번에 걸쳐 BTC를 연속 매입하고 있다.
작년 6월까지 120 BTC의 보유 수준을 유지했던 해시덱스 비트코인 ETF는 이달 24일 7만7645.36 BTC를 대량 매입하며 4위까지 올랐다. 반대로 그레이스케일 GBTC는 이달 22일 4304.023 BTC를 처분했다.
- 블랙록 IBIT 80만9828 BTC
- 피델리티 FBTC 18만8144 BTC
- 그레이스케일 GBTC 15만1974 BTC
- 해시덱스 DEFI 7만7765 BTC
-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 5만2938 BTC
디파이·스마트컨트랙트 37만9347 BTC|약 300억0400만 달러|1.806%
- 랩트비트코인(WBTC) 12만5330 BTC
- cbBTC 8만7668 BTC
- BTCB 6만5301 BTC
- 카사시우스 코인 3만4808 BTC
- 롬바드 프로토콜(LBTC) 1만1780 BTC
[편집자주] 비트코인은 다양한 방식으로 축적되고 있다. ① 인플레이션 헤지와 미래 가치 저장 수단으로 보고 직접 매입하는 상장기업, 사기업, 정부, ② 투자자 자산을 대신 보관하며 시장 수요에 응답하는 ETF·펀드, 거래소·커스터디, DeFi 스마트컨트랙트 등이 대표적이다. 기관과 정부의 BTC 보유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유통 물량이 줄어들고, 시장 가격에 중장기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정부 보유 확대는 비트코인의 제도권 편입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글로벌 기관, 정부, 커스터디별 비트코인 보유 현황을 한눈에 살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