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자산 전반에서 스테이킹 시가총액이 증가하고 보상 흐름도 일부 개선되며 시장 전반에 회복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7일 스테이킹리워드 집계에 따르면 스테이킹 시가총액 1위는 이더리움으로, 전주 대비 1.87% 증가한 900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는 375억3000만 달러로 2위를 유지했으며 같은 기간 4.96% 증가했다. 하이퍼리퀴드는 186억9000만 달러로 3위를 기록했고 7.7% 상승하며 상위권 자산 전반이 동반 강세를 보였다.
BNB체인은 165억1000만 달러로 4.01% 증가했고, 트론 역시 155억3000만 달러로 7.06% 상승했다. 수이는 73억4000만 달러로 6.9% 늘어나며 중위권에서도 자금 유입 흐름이 이어졌다. 비텐서는 22억4000만 달러로 22.32% 급증하며 상위권 내에서 가장 강한 증가세를 나타냈다. 아발란체는 10위권 중 유일하게 하락(7.65%) 움직임을 보였다.
유통량 대비 스테이킹 비율은 비텐서가 75.96%로 가장 높았고, 수이(75.04%)와 솔라나(67.93%)도 높은 참여율을 유지했다.
참여 수준을 나타내는 스테이킹 월렛 수는 솔라나가 146만 개로 가장 많았으며 카르다노가 127만 개, 이더리움이 78만9000개 수준을 기록했다. 대체로 보합세를 보였지만 비텐서는 2.16% 증가, 아발란체는 2.35% 증가했고 이더리움은 1.87% 소폭 감소 흐름을 나타냈다.
실질 보상률에서는 BNB체인이 5.77%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지만 전주 대비 0.24%p 하락했다. 비텐서는 4.0%로 전주 대비 0.8%p 상승했고, 아발란체는 3.67%를 기록했다. 트론은 2.63%, 이더리움과 솔라나는 각각 2.18%, 1.55% 수준을 나타냈다. 수이는 -1.31%로 마이너스 구간을 이어갔다.
연간 보상 규모 추정치 기준으로는 이더리움이 28억1000만 달러로 가장 컸고, 솔라나가 22억1000만 달러, 트론이 4억9493만 달러 수준을 기록했다. 하이퍼리퀴드는 4억2154만 달러, 비텐서는 4억1094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최근 7일 기준 연간 보상 규모는 대부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비텐서가 29.59% 증가하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어 수이(9.71%), 카르다노(8.24%), 하이퍼리퀴드(8.22%), 이더리움(7.36%), 트론(7.04%), 솔라나(6.1%) 순으로 증가했다. 반면 아발란체는 8.26% 감소하며 유일한 감소 흐름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