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브리핑] Web3, 어디로 가나…AI·DEX·BTC 상승신호에 주목
7월 둘째 주 Web3 리서치 씬은 AI, 거래소, 온체인 금융, 신원 인증 등 기술 진화와 실사용 중심의 이슈를 폭넓게 다뤘다. 크립토닷컴은 비트코인 NFT와 정치 이벤트 중심의 시장 변동성을 분석했으며, 크립토퀀트는 바이낸스·코인베이스 중심의 거래소 양강 구도를 진단했다.
7월 둘째 주 Web3 리서치 씬은 AI, 거래소, 온체인 금융, 신원 인증 등 기술 진화와 실사용 중심의 이슈를 폭넓게 다뤘다. 크립토닷컴은 비트코인 NFT와 정치 이벤트 중심의 시장 변동성을 분석했으며, 크립토퀀트는 바이낸스·코인베이스 중심의 거래소 양강 구도를 진단했다.
크립토닷컴은 2024년 정치 이벤트와 중앙은행 정책, ETF 승인 등이 가상자산 시장의 가격 변동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미국 대선과 한국 정치 불안, 연준 금리 정책, ETF 승인 등이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휴머니티 프로토콜(Humanity Protocol), 봇 논란·에어드랍 불공정·기술 불신까지… 커뮤니티의 역풍 거세
디지털 자산 산업이 글로벌 금융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최근 토큰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디지털 자산은 더 이상 투기 수단이 아니다”라며,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디지털 자산이 실물경제에 접목되는 흐름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디지털 자산 기본법, STO, ETF를 포함한 ‘3종 세트 입법’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르면 올해 안에도 제도화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케빈 오리어리는 AI 도입이 콘텐츠 제작 비용을 최대 60%까지 낮춘다며, AI 전략 부재 기업에는 투자 가치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의 기술 패권 유지를 위해 AI 인프라 투자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비트코인을 전략 자산으로 채택한 기업이 250곳에 달하며, 공개 없이 조용히 비트코인을 사들이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고정 공급량과 디지털 희소성이 주요 매력으로 부상 중이다.
2025년 기준, 비트코인 대량 보유자는 주요 거래소·기업·정부 등으로 여전히 집중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ETF 유입과 장기보유 확산이 시장 안정성과 희소성 부각에 기여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11만 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스카라무치가 '디지털 부동산'이라며 여전히 저평가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금이 17세기 맨해튼 땅처럼 초기 단계라고 비유했다.
크립토퀀트는 2025년 상반기 암호화폐 거래소 경쟁 분석을 통해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가 각기 다른 전략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바이낸스는 유동성과 수익성, 코인베이스는 제도권 기반 성장세에서 강점을 보인다고 밝혔다.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스타트업 아고라가 패러다임 주도 투자 라운드에서 약 695억 원을 유치하며 AUSD 제품 확산에 나선다. 기업 맞춤형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겨냥해 폴리곤 등과 협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