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상승 견인한 나스닥
미국 나스닥 종합지수는 28일(현지시간) 0.5% 상승한 21,705.16으로 마감하며 기술주와 통신 서비스 업종의 강세 속에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브로드컴(2.8%↑), 알파벳(2.0%↑), 아마존(1.1%↑) 등 대형 기술주가 시장을 주도했다.
반도체 업종은 혼조세
반면 엔비디아는 AI 칩 수요 둔화 전망에 따라 소폭 하락했으며, 전반적인 반도체 업종의 모멘텀은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경제지표와 금리, 기술주에 긍정적
미국 GDP 성장률이 예상치를 상회하며 투자심리를 지지했고, 10년물 국채 금리가 하락하면서 성장주인 기술주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다.
AI·클라우드 관련주 강세 지속
AI, 클라우드 관련 기업들이 계속해서 강세를 보이며 시장의 중심에 섰으며, 투자자들은 다음 주 고용지표와 연준 발언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