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에스(189690)가 보통주 1주당 115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7.0%, 배당금 총액은 30억1670만원이다.
포시에스는 4일 현금·현물배당결정 공시에서 배당구분을 결산배당, 배당종류를 현금배당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종류주식에 대한 배당은 없으며 차등배당도 적용하지 않는다.
배당 대상 주식은 발행주식총수 2732만1969주에서 자사주 108만9753주를 제외한 2623만2216주다. 여기에 주당 배당금 115원을 곱해 배당금 총액이 산정됐다. 배당기준일은 2026년 6월 30일이다.
시가배당률 7.0%는 배당기준일 2거래일 전부터 과거 1주일간 코스닥시장에서 형성된 최종가격의 산술평균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된 수치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회사는 상법 제464조의2에 따라 제18기 정기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배당안의 승인기관은 주주총회다. 정기주주총회 예정일은 2026년 9월 22일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4일이다. 이사회에는 감사가 참석했고 사외이사 2명은 불참했다. 회사는 배당금액이 외부감사인의 감사와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포시에스는 원격 솔루션을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2015년 2월 1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2025년 6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제표상 자산총계는 807억원, 부채총계는 55억원, 자본총계는 752억원이다. 매출액은 329억원, 영업이익은 44억원, 당기순이익은 45억원으로 집계됐다.
포시에스 주가는 4일 오후 3시59분 기준 1540원으로 전일보다 6원(0.39%) 올랐다.
최근 코스닥 상장사들의 결산배당 발표가 잇따르고 있다. 앞서 만호제강도 주당 15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하며 시가배당률 3.75%를 제시했고, 아세아텍은 주당 50원 배당에 시가배당률 2.7%를 책정한 바 있다. 포시에스가 제시한 7.0%는 두 회사보다 높은 수준이다.
포시에스의 이번 배당안은 22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 여부가 확정된다.
시장 해석
포시에스가 제시한 시가배당률 7.0%는 앞서 결산배당을 발표한 만호제강(3.75%)·아세아텍(2.7%)보다 높은 수준이다. 다만 배당안은 9월 22일 정기주주총회 승인을 거쳐야 최종 확정된다.
전략 포인트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상법상 정기주총일로부터 1개월 이내 지급 규정만 확인됐다. 실제 지급 시점과 최종 금액은 주주총회 결과와 외부감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용어정리
시가배당률은 배당기준일 직전 일정 기간의 평균 주가 대비 주당 배당금 비율을 뜻한다. 결산배당은 회계연도 결산 후 이익을 바탕으로 주주에게 현금 등을 나눠주는 절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