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에 상장된 가상자산 관련 종목 다수가 4일 24시간 기준 상승했다. 사이퍼디지털(Cipher Digital·$CIFR)은 16.36% 올라 제시된 종목 가운데 상승률이 가장 컸고, 비트고(BitGo·$BTGO)는 1.16% 내렸다.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비트겟(Bitget) 시세 데이터를 토대로 4일 오후 10시32분 한국시간 기준 미국 주식형 크립토 섹터가 대체로 올랐다고 전했다. 라이엇플랫폼스($RIOT)는 14.30%, 테라울프(TeraWulf·$WULF)는 10.28%, 스트래티지(Strategy·$MSTR)는 8.45%, 갤럭시디지털($GLXY)은 8.26% 상승했다.
마라톤디지털($MARA)은 7.50%, IREN($IREN)은 6.42%, 서클($CRCL)은 6.19% 올랐다. 비트마인($BMNR)은 4.85%, 샤프링크게이밍($SBET)은 4.59%, 제미니(Gemini·$GEMI)는 3.26%, 코인베이스($COIN)는 2.09% 상승했다. 불리시($BLSH)는 1.57%, 스트래티지 우선주A($STRC)는 0.55%, 스트라이브(Strive·$ASST)는 0.03% 올랐다.
이번 집계는 개별 가상자산 가격이 아니라 미국 증시에 상장된 거래소, 디지털자산 인프라, 채굴·컴퓨팅 관련 기업의 단기 주가 흐름을 보여준다. 같은 비트겟 시세 기반 집계에서도 흐름은 시점마다 달랐으며, 본지는 앞서 미국 가상자산 관련 종목이 24시간 기준 대체로 상승한 흐름을 전한 바 있다.
이날 자료에서는 상승 종목이 다수였지만 비트고는 1.16% 하락해 방향이 갈렸다. 종목별 등락률은 24시간 기준 시세 변화로, 장중 거래와 기준 시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