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037710)의 2026년 8월 총매출액이 376억5500만원으로 집계됐다. 회사가 공시에서 제시한 금액은 37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8% 증가했다.
광주신세계는 9일 한국거래소를 통해 8월 영업실적을 공시했다. 8월 회계상 매출액은 134억3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2% 늘었다.
전월과 비교하면 매출 규모는 줄었다. 7월 회계상 매출액은 140억5500만원, 총매출액은 410억9700만원으로 8월에는 각각 4.6%, 8.4% 감소했다.
누계 실적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올해 1~8월 회계상 매출액은 1245억17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159억1800만원보다 7.4% 늘었다.
같은 기간 누계 총매출액은 3595억59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8월 3276억3500만원보다 9.7% 증가한 수치다.
총매출액은 회계상 매출액과 산정 기준이 다르다. 광주신세계는 총매출액을 회계상 매출액에 특정매입원가를 포함한 수치로 공시했다.
이번 실적은 잠정치다. 광주신세계는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에 따라 수치가 변경될 수 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는 8월 영업이익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기재되지 않았다.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액은 1842억원, 영업이익은 525억원, 당기순이익은 445억원이었다.
2025년 말 기준 광주신세계의 자산총계는 1조2628억원, 부채총계는 3976억원, 자본총계는 8652억원으로 공시됐다. 앞서 신세계와 광주·대구·대전 점포의 8월 총매출 흐름도 본지에 소개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