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23일 장중 일제히 하락했다. 나스닥지수의 장중 하락률은 1.02%로 세 지수 가운데 가장 컸다.
PANews는 23일(현지시간) 장중 특정 시점의 바이낸스 시세를 기준으로 다우지수가 0.12%, S&P500지수가 0.51%, 나스닥지수가 1.02% 각각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기술주 비중이 큰 나스닥지수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지만, 이번 하락의 구체적인 원인은 제시되지 않았다. 유가·금리·기업 실적 등 개별 요인이 하락을 직접 유발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이번 수치는 거래가 진행 중인 장중 기준이어서 최종 종가와 다를 수 있다. 미국 증시가 장 마감까지 같은 흐름을 이어갔는지는 종가 기준으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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