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특징주] 이타우 우니방쿠($ITUB) 20.37% 하락…룰라 재선 여파
이타우 우니방쿠는 26일 미국 정규장에서 20.37% 하락한 7.7달러에 마감했다. 룰라 대통령의 재선 뒤 브라질 자산 전반에 매도세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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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파이낸스 정규장 마감 집계 기준 거래대금은 약 10억5700만달러(약 1조3999억원)였다.
브라질 상원 뉴스는 선거법원 집계 결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이 대선 결선에서 재선됐다고 전했다.
시장은 앞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후보의 승리와 정권 교체에 따른 시장친화적 정책 변화를 기대해 왔다. 로이터는 룰라 재선으로 정권 교체와 시장친화적 정책 변화에 대한 기대가 약해지면서 브라질 주식과 헤알화에 매도 압력이 커졌다고 보도했다.
이타우 우니방쿠의 하락은 브라질 자산 전반의 매도세와 함께 나타났다. 해당일 주가 하락을 설명하는 회사 고유의 실적 발표나 신규 공시는 확인되지 않았다.
로이터는 브라질 재무부가 27일과 29일 예정된 국채 입찰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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