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5000원 낮춘 메리츠증권, 스튜디오드래곤 실적 전망 하향
메리츠증권은 스튜디오드래곤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낮추며 목표주가를 4만3000원으로 조정했다. 2분기에는 매출 1453억원, 영업이익 154억원을 기록했다.
메리츠증권은 스튜디오드래곤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낮추며 목표주가를 4만3000원으로 조정했다. 2분기에는 매출 1453억원, 영업이익 154억원을 기록했다.
BGF리테일이 올해 2분기 매출 2조4268억원과 영업이익 849억원을 기록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실적 개선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8만원에서 21만원으로 높였다.
KB증권은 7월 조정으로 미국 반도체 업종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졌다며 마이크론·엔비디아·브로드컴·AMD·ASML을 선호 종목으로 제시했다. 향후 3년간 이익 증가 속도가 S&P500지수 평균의 세 배에 가깝다는 분석이다.
미래에셋증권은 SK하이닉스의 주가 낙폭이 과도하다며 40조원 안팎의 주주환원 가능성을 제시했다. 목표주가 28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짐 크레이머는 미국 증시의 방향을 가늠할 세 가지 지표로 채권과 유가, 엔비디아를 제시했다. 각각 금리와 물가·지정학 위험, AI 투자 흐름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미국 2년물 국채금리가 4.2160%로 3.10bp 하락하며 단기물 중심의 강세가 나타났다. 미·이란 협상 기대와 580억 달러 규모 3년물 입찰 호조가 금리 하락을 이끌었다.
오라클 주가가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자금 조달 부담으로 3.69% 하락한 145.48달러에 마감했다. 클라우드 수주는 늘었지만 자유현금흐름은 237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연준의 금리 인하 사이클 시작 당시보다 98bp 높아졌다. 짐 비앙코 비앙코 리서치 대표는 연준이 금리를 올려야 국채금리 상승세가 멈출 수 있다고 진단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 협상이 흔들리면서 미국 증시가 하락하고 브렌트유는 배럴당 88.91달러로 마감했다. 시장은 12일 밤 발표되는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를 기다리고 있다.
미국의 7월 기존주택 판매가 전월보다 1.7% 줄었지만 전년 동월보다는 0.7% 늘었다. 6%대 후반의 모기지 금리와 높은 집값이 거래 회복을 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