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격차 0.1%p로 좁혀진 미국, 소비 양극화는 지속
미국 저소득층의 6월 세후 임금 증가율이 4.1%로 고소득층의 4.2%에 근접했다. 소비 격차도 줄었지만 자산과 물가 부담의 차이는 이어졌다.
미국 저소득층의 6월 세후 임금 증가율이 4.1%로 고소득층의 4.2%에 근접했다. 소비 격차도 줄었지만 자산과 물가 부담의 차이는 이어졌다.
러시아의 주간 해상 원유 수출이 하루 325만 배럴로 줄어 2026년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정유시설 가동 회복과 주요 항만의 선적 차질이 동시에 영향을 미쳤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에서 최근 24시간 동안 1억9700만 달러가 강제 청산됐다. 롱 포지션 청산액은 전체의 약 71%를 차지했다.
타이슨푸즈가 2031년·2037년 만기 선순위채를 각각 5억달러어치 발행한다. 순조달금은 기존 채권 매입과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한다.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소비가 견조하면 경제가 건강한 흐름을 유지할 수 있지만 인플레이션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진단했다.
대형 헤지펀드의 미국 국채 총 익스포저가 4조 달러로 늘어난 가운데 7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가 임박했다. 선물 숏에는 베이시스 트레이드가 포함돼 있어 금리 상승에 대한 방향성 베팅으로만 해석하기는 어렵다.
H100그룹이 인수 거래를 통해 비트코인 보유량을 약 3500개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블랙록의 IBIT는 실물 설정·환매 구조를 운용하고 있지만 최근 하루 536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이 2026년과 2027년 서부텍사스산 원유·브렌트유 가격 전망치를 모두 높였다.
카타르 라스라판항의 LNG 일평균 선적량이 약 8만톤으로 늘어 3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약 60% 적다.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8%를 기록한 가운데 연준 내부에서 중동발 에너지 비용이 물가 압력을 키울 수 있다는 신중론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