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개장시황] 코스피·코스닥 혼조세, 외국인 매도 우위 지속
코스피는 0.14% 상승하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 속에서 외국인은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은 2.32% 상승했으나 주요 종목은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0.14% 상승하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 속에서 외국인은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은 2.32% 상승했으나 주요 종목은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황 기대와 미국 증시 강세로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그러나 외국인 매도세와 국민연금 자산 리밸런싱은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올해 들어 개인 투자자들이 100조원에 육박하는 자금을 국내 증시에 유입시켰다. 소득 증가, 금융자산 재배분, 그리고 일부 차입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SK하이닉스가 나스닥 상장을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수정 등록서를 제출했다. 공모가와 발행 물량 등 핵심 조건은 아직 미정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플레이곤 게임즈가 주주총회에서 구조 재편과 AI 딜러 사업 확장을 승인하고 최대 1000만 달러 조달에 나선다고 밝혔다.<br /> 네바다 규제로 스튜디오 운영이 중단되며 재무 부담과 규제 리스크가 동시에 부각됐다고 전했다.
서클 인터넷 그룹 주가는 Open USD 프로젝트 발표로 급락하여, 62.63달러에 마감됐다. 이에 서클은 뉴욕멜론은행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대응책을 발표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여전히 긍정적 전망을 제시하며 목표 주가 160달러를 유지했다.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MNR)는 13.31달러로 장을 마감하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더리움 공급량의 4.7%를 보유하고 있는 비트마인은 최근 MAVAN 스테이킹 플랫폼을 출시하여 다각화된 수익을 노리고 있으며, 9.5% 우선주 발행을 통해 약 2억 738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러셀 1000 지수 편입으로 인해 기관 투자자의 가시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IREN Limited는 비트코인 채굴 확장을 중단하고 AI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는 전략적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연간 5억 2,800만 달러의 채굴 수익을 AI 인프라 투자에 재배치하며, 러셀 1000 지수 편입으로 기관투자 유입 가능성이 높아졌다. 주가는 연초 대비 45%, 1년 기준 590% 상승하였고, 옵션 거래량 증가는 투자자들의 관심 확대를 보여준다.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인공지능 업종에 대한 기대 상승으로 2026년 2분기 팬데믹 이후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테라레이즈는 최대 1억 캐나다달러 규모 자금 조달 기반을 확보하고 방광암 치료제 임상 2상에서 65.2% 완전 반응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br /> 전임상에서도 종양 100% 제거 성과가 나오며 FDA 승인 및 글로벌 상업화 기대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