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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공장 가동 2년 앞당기기 추진…1600조 민간투자 연계

정부가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를 하나의 성장 플랫폼으로 묶겠다고 밝혔다. 세 사업의 민간 투자계획은 총 1600조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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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크레인이 보이는 반도체 공장 건설 현장 / TokenPost.ai

정부가 반도체 공장 가동 시점을 2년 이상 앞당기는 목표를 제시했다.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연계해 국가 성장 플랫폼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일 서울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공개포럼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세 사업의 민간 투자계획은 총 1600조원으로, 김 장관은 사업 착수연도 GDP의 약 60%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본지는 앞서 세 사업의 투자 구상을 1500조원 규모로 보도했다.

김 장관은 추진 전략으로 △국가 역량 결집 △모든 경제주체 참여 △새 성장동력 창출 △성과 확산을 제시하고, 각 항목의 영문 첫 글자를 따 ‘M·E·G·A’로 이름 붙였다.

정부는 인허가 일괄 처리와 초광역특구법 제정을 통해 반도체 공장 가동 시점을 2년 이상 앞당기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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