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토큰 안전항구 구상, 발행 면제 논의 본격화
미국 SEC가 암호화폐 투자계약에 별도 발행 틀과 조건부 안전항구를 두는 방안을 제시했다. 구상에는 4년 500만 달러, 12개월 7500만 달러 한도의 등록 면제가 포함됐다.
미국 SEC가 암호화폐 투자계약에 별도 발행 틀과 조건부 안전항구를 두는 방안을 제시했다. 구상에는 4년 500만 달러, 12개월 7500만 달러 한도의 등록 면제가 포함됐다.
창펑 자오 바이낸스 창업자가 하이퍼리퀴드의 미국 규제권 진입 논의를 탈중앙화 파생상품 업계 전반의 정책 신호로 해석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롯데케미칼·HD현대오일뱅크 등이 추진한 대산 1호 사업재편 관련 기업결합을 조건부 승인했다. 국내 LDPE·EVA 시장의 경쟁 제한 우려를 이유로 가격·공급·정보교환 관련 시정조치를 붙였다.
메타의 청소년 안전 소송에서 전직 임원이 인스타그램의 13세 미만 이용자 대응과 제품 설계 책임을 증언했다. 4개 주가 제기한 이번 재판의 제재 요구액은 메타 주장 기준 최대 1조4000억 달러다.
금융감독원이 증권사 인하우스 사모펀드의 여전채 등 채권 편입 내역을 제출받았다. 같은 회사 영업 부서가 인수한 채권을 펀드가 매수했는지와 정보 방화벽 작동 여부가 점검 대상이다.
공정거래위원회 전원회의를 앞두고 국고채전문딜러사들이 과징금 산정 기준을 다투기 위한 대응에 들어갔다. 담합 영향을 받은 입찰 규모는 약 76조2000억원으로 제시됐다.
금융정보분석원이 법인 가상자산 거래 확대를 앞두고 주요 원화 거래소의 법인계좌 원화 현금과 반환 기록을 점검하기 시작했다. 상장회사와 전문투자자 등록법인 약 3500개사가 시범 거래 대상이다.
블라드 테네프 로빈후드 최고경영자가 백악관 암호화폐 회의에서 미국 내 토큰화 규제 완화를 요청했다. 그는 미국 자산 토큰화 서비스가 120개 이상 국가로 확산됐지만 미국 투자자는 제외돼 있다고 말했다.
유럽 금융당국이 제3국 커버드본드의 규제상 동등성 체계를 논의하면서 한국 금융기관의 유로화 조달 여건도 제도 대응 과제로 떠올랐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독일 DZ방크, 김앤장과 대응 태스크포스를 꾸렸다.
금융당국이 고위험 주택담보대출의 위험가중치 상향을 추진하면서 은행권이 고가주택 기준별 자본비율 영향을 다시 계산하고 있다. 기준선에 따라 대상 대출 잔액이 조 단위로 달라질 수 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