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년 전력수요 885.1테라와트시로 재산정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2040년 전력 소비량 전망이 상향 시나리오 기준 885.1테라와트시로 높아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설비 투자, AI 데이터센터 일부 수요가 반영됐다.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2040년 전력 소비량 전망이 상향 시나리오 기준 885.1테라와트시로 높아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설비 투자, AI 데이터센터 일부 수요가 반영됐다.
메타가 미국 4개 주와 청소년 안전 소송 본재판에 들어갔다. 1조4000억 달러는 확정 판결액이 아니라 메타가 법원 제출서에서 제시한 이론상 제재 노출액이다.
상장사 합병가액 산정에 주가뿐 아니라 자산가치와 수익가치를 반영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합병비율과 주식매수청구권 가격 산정에서 일반주주 보호 장치가 강화된다.
정부가 국유재산관리기금 여유자금의 주식·대체투자 비중을 현재 28.9%에서 2030년까지 40% 이상으로 높인다. 약 3조원 규모 자금을 더 적극적으로 운용해 AI·반도체 등 전략산업에 장기자본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의 연내 통과 확률이 20일 기준 22%로 표시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처리 촉구 뒤 18%에서 4%포인트 올랐지만 예측시장은 여전히 낮은 가능성을 반영했다.
금융당국이 차세대 반도체와 첨단 바이오 등 장기 연구개발 기업에 투자하는 8800억원 규모 초장기기술투자펀드를 조성한다. 운용사 7곳을 10월까지 선정하고 이르면 연말부터 투자에 들어간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전력 수요를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감당하되 일부 원전도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력망 선투자와 송전망 국유화 필요성도 토론회에서 제기됐다.
금융당국이 경남 거제 등 남부지방 집중호우 피해 가계와 소상공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금융지원에 들어갔다.
전북에서 1000억원 규모 지역성장펀드 1호가 결성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9월부터 자펀드 출자사업을 시작해 총 1800억원 규모 자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루벤 가예고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이 9월 상원 절차 표결을 앞둔 클래리티 법안의 속도전을 경고했다. 윤리 조항과 스테이블코인 수익 지급 문제가 여야 협상의 핵심 쟁점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