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3억원 막은 보이스피싱 AI망 본격 가동
금융·통신·수사기관이 보이스피싱 의심정보를 실시간 공유해 신고 전 송금 단계에서 피해 자금을 차단하는 체계를 가동했다.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올해 7월 말까지 7009개 계좌 지급정지와 663억6000만원 차단 성과가 집계됐다.
금융·통신·수사기관이 보이스피싱 의심정보를 실시간 공유해 신고 전 송금 단계에서 피해 자금을 차단하는 체계를 가동했다.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올해 7월 말까지 7009개 계좌 지급정지와 663억6000만원 차단 성과가 집계됐다.
미 상원 은행위원회 민주당 의원 4명이 케빈 워시 연준 의장에게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 기록 공개를 요구했다. 공식 일정에 잡히지 않은 접촉 논란이 연준 독립성 문제로 번지고 있다.
암호화폐 업계 경영진이 미국 상무장관과 만나 클래리티 법안 처리 필요성을 논의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의회에 법안 통과를 촉구하면서 상원 단계의 윤리 조항 협상이 다시 쟁점이 됐다.
국내 신용카드사 9곳이 소상공인 특례 햇살론카드 재원 200억원 출연을 마쳤다. 올해 햇살론카드 공급액은 목표액 1000억원의 20~30% 수준으로 전해졌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가 백악관 회동 뒤 미국 암호화폐 보유자가 6700만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그는 암호화폐 산업이 더 이상 변방 산업이 아니며 워싱턴도 정치적 영향력을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가 클래리티 법안의 9월 15일 상원 표결 통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당 일정은 법안 최종 통과가 아니라 토론종결 절차와 관련돼 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한국시간 21일 오전 2시 혁신자문위원회 첫 회의를 연다. 회의 의제는 가상자산 규제, 금융 분야 AI, 예측시장과 이벤트 계약이다.
국세청이 KB국민은행 특별 세무조사에서 글로벌·총무·인사 부문 자료를 집중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인력은 140여명 규모로 알려졌고, 회장 선임 절차와 금융감독원 검사 일정이 맞물리며 금융권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KDX가 한국거래소 일반상품시장 출신 손승태 본부장을 영입하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본인가 준비에 들어갔다. 금융위원회 예비인가를 받은 KDX는 NXT컨소시엄과 함께 정식 인가 절차를 밟고 있다.
미국 소비자금융보호국의 개인 금융데이터 권리 재검토가 백악관 심사 단계에 들어갔다. 은행권은 비용 회수를 요구하고 핀테크·디지털자산 업계는 데이터 접근 장벽을 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