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금융당국, 암호화폐 제도권 편입 선언…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속도전'
미 주요 금융 규제기관 수장들이 암호화폐 생태계의 제도권 편입을 공식화하며, 스테이블코인·토큰화 기반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섰다. 규제 불확실성 해소 기대가 커지고 있다.
미 주요 금융 규제기관 수장들이 암호화폐 생태계의 제도권 편입을 공식화하며, 스테이블코인·토큰화 기반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섰다. 규제 불확실성 해소 기대가 커지고 있다.
ProCap BTC 제프 박 CIO는 인터뷰에서 CFTC가 SEC보다 암호화폐 시장에 적합한 규제 기관이 될 것이라 분석했다. 바이든 행정부의 SEC 규제 기조에 반발이 커지며 CFTC에 대한 업계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코인베이스가 은행 로비 단체들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촉구에 강력히 반대하며, 이를 과도한 시장 개입이자 권한 남용이라고 비판했다. GENIUS 법안 해석과 결제 수수료 경쟁을 둘러싸고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정부 셧다운 종료 예산안에 서명했지만 암호화폐 시장은 반등하지 못하고 하락세를 이어갔다. 비트코인은 ETF 순유출 증가 속에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SEC가 암호화폐 ETF 심사 절차를 단축하면서 비트와이즈의 XRP ETF가 예상보다 이른 시일 내 승인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이르면 11월 19일 전 승인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영란은행이 2년 만에 스테이블코인 규제 초안을 발표했으나, 업계는 여전히 보수적 기조로 근본적 개선이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한미 양국이 3,500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 MOU를 체결하며 주요 산업 관세 조건을 완화했다. 그러나 의사결정 구조의 불균형과 분쟁 해결 규정의 한계도 지적되고 있다.
미국 의회가 추진 중인 AI 칩 우선 공급 법안에 AWS까지 지지하며, 엔비디아는 전력 병목을 이유로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아베랩스가 MiCA 시행 후 유럽 첫 공식 인가를 받고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유럽경제지역 내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인가는 유럽 내 디파이 제도권 진입을 가속화할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진다.
블록체인 수요·공급 협의체(ABLE)는 14일 정례회의에서 AI·스테이블코인·블록체인 기술의 산업 적용과 글로벌 진출 전략을 논의하며 해외 기관과 국내 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IBM, 네이버페이, DSRV는 각각 AI-블록체인 융합 전망, 스테이블코인 실사용·정산 구조, 웹2 기업의 웹3 전환 기술을 제시했고, UAE·일본·싱가포르 기관들은 자국의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한국 기업의 적극적인 시장 진출을 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