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간주, 암호화폐 ATM 첫 규제 조례 통과…사기 피해 선제 대응
미시간주 그로스포인트팜스 시의회가 주민 보호를 위한 선제적 차원에서 첫 암호화폐 ATM 규제 조례를 가결했다. 최근 인근 도시에서 발생한 암호화폐 관련 사기 사건과 주 검찰의 경고가 배경이다.
미시간주 그로스포인트팜스 시의회가 주민 보호를 위한 선제적 차원에서 첫 암호화폐 ATM 규제 조례를 가결했다. 최근 인근 도시에서 발생한 암호화폐 관련 사기 사건과 주 검찰의 경고가 배경이다.
민주당 맥신 워터스 하원의원이 이번 주 하원에서 검토될 GENIUS 법안과 명확성법을 재차 비판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부패를 합법화하고 소비자 보호에 실패한다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암호화폐 입법에 소극적이던 공화당 의원들을 직접 설득하며, '지니어스 법안' 등 3대 암호화폐 법안 통과에 박차를 가했다. 이로써 하원에서 좌초됐던 법안들은 다시 궤도에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이 '크립토 위크' 기간 중 GENIUS 법안과 디지털 자산 명확성법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표명하며 미국을 디지털 자산 분야 1위 국가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미국 하원의 주요 암호화폐 법안 표결이 CBDC 금지 조항 부족을 우려한 공화당 의원 12명의 반대로 196대 223으로 부결되면서 '크립토 위크' 일정에 차질이 발생했다.
미국 하원의 주요 암호화폐 법안 표결이 공화당 의원들의 반대로 연기되면서 스테이블코인 규제법과 디지털 자산 명확성법 등이 포함된 '크립토 위크' 일정에 차질이 발생했다.
미국 금융당국이 은행의 암호화폐 수탁 서비스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규제 명확성을 높였다. 트럼프 행정부의 OCC 인사 변화로 '평판 리스크'가 감독기준에서 제외되며 규제 완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애플이 미국의 유일한 희토류 생산업체 MP 머티리얼스에 5억 달러를 투자하며 공급망 내재화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과 맞물려 자국 생산 확대를 본격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하원이 CBDC 금지 포함 여부를 둘러싸고 암호화폐 관련 3개 법안의 절차 투표를 수요일 재추진할 계획이다. 내부 이견에도 불구하고 8월 휴회 전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 돌파 이후 하루 만에 5% 하락했고, 미국 의회의 암호화폐 법안 표결 무산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장기 보유자들의 대규모 차익 실현도 가격 변동성에 영향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