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구리에 50% 관세 강수…美 증시는 '낙관주의'에 버틴다
트럼프 대통령이 구리에 50% 고관세를 예고하며 보호무역 강화 조짐을 보였으나, 미국 증시는 여전히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근거 없는 낙관주의’에 경고장을 날렸다.
트럼프 대통령이 구리에 50% 고관세를 예고하며 보호무역 강화 조짐을 보였으나, 미국 증시는 여전히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근거 없는 낙관주의’에 경고장을 날렸다.
코인베이스(COIN) 주가가 美 의회의 암호화폐 입법 논의와 긍정적 분석 전망에 힘입어 2025년 들어 60% 급등했다. 비트코인 강세와 맞물려 투자자 관심이 몰리고 있다.
미국 하원이 Anti-CBDC 법안 등 암호화폐 관련 3개 법안에 대한 개정안 심사를 예고했다. 암호화폐 정책 방향을 가늠할 중대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고율 관세 정책을 전면 재가동하며 미·중, 북미, EU 등과의 무역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기 정치 효과는 가능하나 장기적으로는 미국 소비자와 기업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코인베이스가 BTC의 12만 달러 돌파를 ‘$0.12M’이라는 상징적 표현으로 기념하며 비트코인의 밀리언 달러 시대 가능성을 암시했다. 미국의 암호화폐 입법 논의도 시장 낙관론을 자극하고 있다.
비트코인(BTC)이 12만 3,0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고, 기업 매수와 美의회의 암호화폐 법안 낙관론이 상승을 견인했다. 현물 ETF로 향한 기관 자금 유입도 주요 촉매로 작용했다.
미국 하원이 'Crypto Week'를 맞아 디지털 자산 규제 법안 세 건을 본격 표결에 부친다. 공화당은 산업 활성화를, 민주당은 소비자 보호를 내세워 정면 충돌하고 있다.
EU가 MiCA 규제에 따라 53개 암호화폐 업체에 라이선스를 부여했지만, 테더는 투명성 요건 미충족으로 제외됐다.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USD코인(USDC)이 미국 의회의 스테이블코인 법안 표결과 맞물리며 주가 상승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규제 명확화에 따른 시장 신뢰 상승이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케이맨 제도가 암호화폐 소득세, 양도세, 법인세 모두 면제하며 2025년에도 비과세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투자자들은 제도적 안정성과 조세 면제 혜택을 갖춘 이 지역을 새로운 피난처로 삼고 있다.